경남 김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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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ㅁㄹ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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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전 평소에 눈팅만하던 맛집의 ㅁㄹM을 보고 왔습니다


우선 사장님께 전화를 드렸더니 굉장히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십니다.


안내받은 장소로 가서 간단하게 인증하고 올라가보니


ㅁㄹM이 맞아주는데 음 얼굴 싱크는 프로필이랑 한 75퍼? 정도 되는 것 같았구요


들어가니까 근데 방 안이 넘 더웠어여 ㅠㅠ 나중에 실장님께 말씀


드렸더니 일교차가 커서 어쩔 수 없는 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ㅠㅠ


담에 갈 때는 옷좀 얇게 입고 가야할듯...


일단 마리M 몸매는 와 샤워하러 가는 길에 옷 벗은걸 봤는데 ㅋㅋㅋ


ㄱㅅ 일단 의심이지만 큰 편이구요... 뱃살은 없어서 너무 좋았네요


아참 피부는 하얀 편은 절대 아니구요 까무잡잡한 편이긴 합니다.


샤워같이 간단하게 하고 뭐 ㅅㅂㅅ는 없었어요.


침대로 와서 ㅇㄹ해주는데 음 막 스킬이 뛰어난 것 같진 않아요.


대신에 정성스럽게 해주는건 인정합니다.


ㅈㅅㅇ로 시작했는데 몸매에 압도되서 그런지 넘 빨리 1ㅅ을 해버렸고...


이후에 잠깐 쉬면서 같이 폰으로 웃긴거 보면서 놀았어요 ㅋㅋㅋ


아 대화는 한국어는 잘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파파고 돌려가면서


얘기하고 놀았어요. 이후 잠깐 쉬다가 다시 ㅍㄹㅇ하는데


예전에 기행기에서 봤는데 ㅋㅅ하면 입술을 물고 있는 것 같다고


누가 그러시던데 좀 그런 느낌 있는 것 같습니다..ㅎㅎ


근데 그거 빼고는 전반적으로 ㅈㄷ했던 것 같습니다.


일단 잘 웃어주고 같이 누워서 얘기하는게 참 저한텐 힐링이었던 것 같아요


재방의사는 80~90퍼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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