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 ㅇㅈm 후기 6

날 어두컴컴해지는 늦은오후 즈음.. 오랜만에 하고픈 마음에 후기를 뒤적거리던중 발견한 노빠꾸님 후기에 칭찬 일색인 ㅇㅈm의 스킬을 직접 경험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얼굴 보단 스킬이 중요하다고 보기 때문에 (아주 안보는건 아니고..) 입장할때는 m 의 몸매를 먼저 보게 됩니다.

몸매부분은 합격점입니다. 마른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통통하지도 않은 나올거 나오고 들어갈거 들어간 몸매라서 만족이었습니다.

일단 물한잔 마시고 바로 ㄷㅂㅅㅇ 들어갔습니다. ㄷㅂㅅㅇ시 큰 서비스는 없지만 ㅍㄹ할때 스킬과 위를 바라보는 눈빛에서 이 m 물건다루는 솜씨가 있다는걸 느끼게 되내요..

본격적인 전투에 들어가기전 ㅇㅁ가 장난아닙니다. 시간을 들여서 팔, 다리 전체를 야무지게 핥고 지나가니 순간 지려버릴뻔 했내요.. 특히 제 물건 ㅇㅁ할때는 신세계였내요.. 

전투에서는 ㅇㅈm 이 오히려 적극적으로 공격해옵니다. 어떤 부분에서 잘 느끼는지 자세도 조금씩 바꾸면서 공격해오니 신호가 금방와버렸내요..

종합평점을 준다면 ☆☆☆☆ 별 4개를 주고싶습니다. 아주 만족한 하루였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