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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스포츠

별빛(전 후테라피) 수위킹 다정m 후기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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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주전
- 외모, 몸매, 서비스, 마인드는 케바케 손바손이기에 팩트 위주로 작성하되 자세히 쓰지는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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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낮에 비비러 다니는 나는 야간조 매님을 만날 기회가 없다. 야간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닉네임 '왕자'님께 추천받아 만나기를 학수고대 했던 매님. 그 분을 만나리라 벼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기회가 왔고 일하는 스케줄을 조정해서까지 예약을 했다. 출근길, 일하는 동안, 샵으로 향하는 그 모든 순간이 눈부셨다.

별빛(전 후테라피)의 눈부신 복도를 거쳐 입성, 대기실에서 갈아만든 배를 한캔 했다. 대기실은 만화방을 연상케한다. 한 권 빼들까 하는데 사장님이 방으로 안내해 주신다. 개인 샤워실에서 샤워를 하고 처음보는 매님을 기다리는 순간, 떨린다, 설렌다, 기대된다,

"안녕하세요" 나는 제법 인사를 깍듯이 한다. 몸에 베인 습관이다. 허리도 굽힐까 생각하지만 목례정도로 했다.  스캔, 단발이 잘어울리고, 키가 상당히 크고, 글래머, 적당한 텐션(난 엄청난 에너지의 하이텐션은 좋아하지 않는다, 부담스럽다) 키가 큰 아가씨들로 구성했던 걸그룹의 누군가가 떠올랐고, 배우중에 단발이 참 잘어울리고 항상 단발인것 같은 그 분도 떠올랐다. 즐빔의 기운이 스멀스멀, 모락모락, 몽글몽글

건식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정도로 패스하고 기다렸던 시간, 김해지역에서 비교적 높은 수위를 무기로 하고 있는 그녀는, 정말 그랬다, 김해에서는 처음 받아본 그것, 야간은 주간보다 아름답구나 ^^ C컵의 예쁜 가슴을 장착한 그녀는 손이 쉬지도 않고 바빴다. 잠시 여운을 느낄 시간조차 허락하지 않고 다음, 그리고 또 다음, 정신없이 휘몰아친다. 그리고 피니쉬, 즐빔

나가면서 또 갈아만든 배 한 캔을 쥔다, 맛집이다, 또 언젠가 야간조를 만날 수 있을지 모르지만 만족스런 시간이었다.

 

"아, 그녀의 수위는 김해스마 TOP권일 것이다."


- 이 글을 보는 모든 부비인이 케바케 손바손을 인지하는 이성적인 부비인이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글을 마칩니다.

- 추천과 댓글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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