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다이소 나비후기 14

김해 볼일을보고 일정을 다마쳐서 남는시간에 진영다이소라는곳을 예약했네요

아 이번주 자주 달리네요 ㅎㅎ

일단 다이소라는 간판에 혹해서 전화를 걸어봅니다

전화걸어 유리매니저 예약하려고하니 붉은날이라 안된다고 새로운매니저 나비매니저 가능하다하여 예약을잡고 

주소받고 출발~~합니다

도착하여 실장님과 간단인증후 위치안내받고 입장합니다

어라...실장님 말한대로 아담하고 로리삘이네요 

간단하게 몇마디 놔누고 함께 샤워를 끝내고 침대에 누워 꽁냥꽁냥 터치하다

나비매니저 ㅇㅁ시작

위에서부터 밑으로 혓바닥이 지나가는데 갑자기...내가 활어가 되어버렸네요 

정성스럽게 ㅇㅁ를 마치고 위에서 흔들어 재끼는데 간만에 제대로 찍혀버렸네요(첫발 시원하게 발사)

첫탐 끝내고 이제 두번째는 제가 공격수가 되어 도전!!

공격수가되어 위에서 옆에서 들고 공격하다 다리에 무리가 오기전에 뒤로 흔들어 재껴 마무리했네요

오늘도 다리가 풀려버린듯...

나비매니저 체위변경해도 빼는거없이 잘받아주네요 

김해오피는처음가봤는데  내상없이 마무리잘하고 즐달했네요

나비매니저 만족하고 갑니다 

주 활동지역이 부산이라 김해는 또 언제오게될지 모르겠네요

주말동안 보양식먹고 체력비축하여 다음주에 주무대에서 달려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