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hoo "마리" 보고왔어요!!!! 26

타지에 서식하고있는데 친구땜에 김해 놀러왔다가

끝장나는 애가있다고 게속 꼬셔가꼬 꼬임에 넘어갔습니다

일단 프로필보고 몸매가 합격이라 내심기대했어요^^;;

두근두근대는 심장을 달래며 노크를하고 문이열리는데

왠 한국여자가 문을 열어주는겁니다 와.. 진심 깜놀

약간 의아했지만 들어갔고 대화를 조금 하다보니 아니더라구요

근데 진짜 한국사람느낌납니다

쇼파에 앉아서 이런저런대화를 나누는데

너무 야릇하게 쳐다봐서 소심한저는 눈빛을 피할수밖에 없었어요

저의 시선은 게속 딴데쳐다보며 힐끗힐끗 보면서 대화하다가

갑자기 키스를 퍼붓더니 올라타길래 궁댕이를 만졌는데

노팬티..!!

지저스.,. 제 소중이는 팬티도 모자라 바지도 뚫고 나오려하더군요

참을수 없어 마리를 들어올려 내려놓고 옷을 마구 벗고

샤워실로 향하니 웃으면서 바라보다 쫓아와서 씻겨주는데

와 찌찌도 정말.. 자랑스럽더라구요

씻는내내 얼른 하고싶다 얼른 박고싶다라는 생각뿐이였어요

하지만 똥꼬까지 꼼꼼히 씻겨주었고 침대에 가자 저를 앉혀놓고

무릎꿇고 bj를 해주는데 정말이지..

수만은곳을 가봤지만 이렇게까지 대접받는느낌은 첨이였어요

소중이가 폭팔하기 직전까지 bj를 해주더니 저를 눕히고

올라타서 또다시 키스를 퍼붓는데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습니다..

정신이 혼미해질쯤 장갑을 착용해주더라구요

그리고 서서히 박아대는데 저를 빨리 싸게 하려는 움직이기 아니라

자신이 느끼려하는 움직임이였어요

어떻게 이럴수가 있지.. 정말 감동에 도가니였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도 소중이가 반응이 오네요..

제가 볼때 이아이는 애인모드 최강입니다

아니 그냥 태국op에서 탑이에요

몸매 마인드 와꾸 애인모드 모 하나 빠지는게 없어요

정말 집에가기 아쉬웠습니다..

이동네 자주 올일 없는데

친구놈보다 마리보러 오게 생겼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