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후기
분류 오피

야후 크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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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닌지 좀 됐는데 간만에 술한잔하니 또 저의 남성성이 낭심에서부터 끓더군요 ...
부산살지만 김해 뒷고기에 한잔하러왔다가 술다마시고 김해쪽 살피다 후기에 마리 로라  
좋다는 말이많아서 야후 전화하니 이미 예약이 많네요 ... 역시 인기 매니저인가 ....
크림매니저 오늘 NF라고하여 보라고 추천하기에 어떠냐고 물어보니 실장님왈 싱크 잘나오고 서비스가 죽인다! 
바로 예약
술을 마셨기에 매니저들 술냄새나면 싫어하니 컨디션 도핑과 함께 껌하나 사서 냄새좀 죽이고 입장
프로필 사진과 싱크 85프로 이상 나옵니다 거의 그대로임 싱크 잘나오며 노브라에 살색? 핑크 ? 슬립 입고 맞아주는데
좋네요ㅎㅎ.. 알몸보다 약간약간보이는 이런게 더 꼴리네요.
침대에 앉아서 간단히 얘기좀 하고 샤워하는데 사까시가 기가막히네요 진짜 .. 
사까시 너무좋아서 받다가 빨리나가서 침대에서 편하게 받는데 진짜 극락을 봤습니다.. 
진짜 조금만 조절못했으면 원래 조루인데 바로 발싸해버릴뻔했어요 ...
매니저 웃기도 잘웃고 애무가 너무 좋았으며 전투 무난하게 체위 잘바꾸고
열심히 하는모습이 넘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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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1페이지

김해_달밤님의 댓글

사장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리며 다음번에 방문하실때 미리 알려주시면 할인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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