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후기
분류 아로마

아델 테라피....!!!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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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싫고 몸도 찌뿌둥해서 타이를 찾다가 뭐가 눈에 들어오는 이름이 있어 전화를 했습니다. 

전날도 전화를 했는데 안 받아서 아...이번에도 아니구나... 하는 순간 밝은 목소리가 들였습니다.

아린 원장님...

댓글을 보니 전화를 안 받는다는 분들이 계셨는데 경험을 해 보니 몇초도 쉬는 시간없이 

열심히 하더군요, 그러니 전화를 받는 다는 것이 불가능....

그냥 외모만 보기엔 너무도 날씬해서 뭔 힘이나 있겠나 했는데 손 압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하여튼 시스템을 잘 몰라 어떻게 하느냐고 물으니 올탈로 누워있으면 된다고...

건식으로 시원하게 받고 스웨디시 시작....

하아~~한번씩 훅 들어오는 손길이 정말 짜릿 짜릿했습니다, 마치 뭐랄까 첫사랑때 그녀의 입술을 첨 훔쳤을때의 그 느낌....아~~

손과 팔 전체가 뱀처럼 그곳을 훑고 지나가는데 전기가 흐르는 것처럼 찌릿 찌릿.....


서혜부 관리는 하는데 이건 뭐 기술이...와우~~~

B 코스로 했는데 어떻게 시간이 갔는줄도 모르겠고 느낌엔 20분 정도인것 같았는데.....


하여튼 짜릿함을 잊지못해 담에 또 가야겠습니다, 안녕 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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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 1페이지

양아리님의 댓글

어떻게 시간이 갔는줄도 모르겠고 느낌엔 20분 정도인것 같았는데.....
--->라면 20분 받은겁니다. 수고

기모노_누루마사지님의 댓글의 댓글

@ 부마짱
마스크를 쓰는건 여전하답니다^^~ 코로나가 아예 끝나기전까진 관리중에 마스크를 쓰고 하는건 변함 없을것 같아요!! 그래도 제 얼굴 궁금하신분들은 관리실 밖에서 만큼은 마스크 벗고 같이 이런저런 얘기하시는분들도 많으시답니다^^~

기모노_누루마사지님의 댓글

와카노카님~~소중하고 정성스러운 후기 넘나 감사드려요!!!!!!!! 만족 하시고 가신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히힣ㅎㅎ..다음에도 방문 해주시면 최선을 다해 관리 해드리도록 할께용 감사합니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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