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로마 방문기 비비매니저 28

한국 돌아와서 한달 백수 라이프를 즐기면서 운동만 주야장창 하는 날이 반복 되는 가운데 하체 끝나고 전날 가슴조지고 후유증과당일 하체해서 힘든가운데 마사지 받고 싶다는 생각과 함께 현아로마가 머리에 스치더군요 외국에서 생활하기전에 달에 두번씩 가서 근 1년만이라 저의 전용(개인적인 생각)매니저인 ㅈㄴ를 만날 생각에 조금 설랬습니다. 그런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실장님에게 예약 부탁했더니 본국으로 귀국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조금 고민하다가 이왕 전화한거 그냥 마사지나 받자라고 생각하고 실장님한테 지금있는 매니저 중에 마사지 잘하는 애 예약해주세요 하고 바로 갔지요 도착해서 씻고 주식 상황 보고있으니깐 매니저분이 노크하고 들어오시는거 보고있으니깐 어라? 개인적으로 비주얼이 좋더라구요 광배까지오는 머리카락에158~161정도 되는 키에 살짝 애교뱃살있으면서 미드가 꽤 훌륭하더군요  거기다가 할로윈 이벤트라 코스프레로 꼴리는 교복입고 있더라구요 아무 기대없이 갔다가 갠취인 매니저가 들어오고 +교복? 보는것만으로 살짝 흥분했습니다. 들어와서 문닫고 아이컨택하니깐 씩 웃으면 인사하길래 저도 웃으면서 인사하니깐 다가와서 포옹하더군 그리고는 목욕 가운데 끈을 풀려고 하는데 제가 주식본다고 안입고있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속옷 입는다고 말하니깐 웃으면서 ok하고는 바로 제껄 잡고는 조물 거리기 시작하길래 쳐다보니깐 한번더 웃더군요 끌어안은 상태에서 거기다 고개만 살짝 내리면 바로 키갈 할수있는 거리에서 숨결 까지 느껴지니깐 엄청 흥분되더군요 그래서 바로 엉덩이를 주물으니깐 목덜미를 핡더군요 그렇게 서로 만지다가 매니저가 퍼스트 서비스?라고 하길래 3초 정도 생각하다가 오늘은 마사지만 받으러온거니 본문을 다하기로 했지요 마사지만 받는다고 하니 알겠다면서 볼뽀뽀 해주고는  속옷 입으라면서 고개돌려서 벽을 보더군요 그래서 저는 속옷 입고 매니저분 뒷태 보고는 꼴려서 말하는 대신 백허그해서 가슴만지니깐 받아주더군요 반발된 제꺼에다가 엉덩이 비벼주는데 와 서비스 원한다는 말이 목 끝까지 왔는데 참고 개속 만지니깐 매니저가 손을 뒤로해서 목욕가운 따를 풀어주고 몇번더 엉덩이로 비벼주다가 누우라고하더군요 이미 제껀 준비태세 만전인데 ㅠㅠ 하지만 말잘듣는 저는 업드려서 누우니깐 마사지 해주더군요 마사지는 뭐… 평범했습니다 그냥 딱 보통(ㅈㄴ 매니저는 참 잘해줬는데) 스몰토크 하면서 살짝 살짝 만지면서 마사지받았습니다 그.런.데 이 매니저 사람 애간장 태우는기 스페셜리스트입니다. 업드려서 하체쪽 마사지하기전에 엉덩이 들어달라고 해서개구리 자세 비슷하게해서 엉덩이 들었더니 엉덩이 마사지 하다가 거기 조물거리더군요 다시 한번 전투태세 되니깐 마사지 하더군요 그러면 한번씩 에그건드는데 미치겠더군요 그리고 정면에서 해주는데 하…가슴주무르다가 핡고 마사지하면서 전투태세인 제껄 깔고앉자 문지르는데 미치겠더라구요 그리고 귓가에 오빠 서비스?? 속삭이길래 뇌는 no라고 하는데 입은 yes 라고 말했습니다….ㅠ 하… ㄹㅇ….  제가ok 하니깐 매니저는 바라보니깐 웃더군요 마치 내가 이렇게 하는데 너가 버텨? 이런 느낌이라서 순간 반발심이 생겨서 본전말고 손장난으로 한다고 했습니다. 알겠다면서 마사지를 마무리하더군요 손장난 한번하고 끝냈습니다 끝날 때는 키스 해주더군요 개인적으로 만족합니다.

 종합평가(주관적인)

외모-⭐️⭐️⭐️⭐️

서비스-⭐️⭐️⭐️⭐️⭐️

마사지⭐️⭐️⭐️

결론-이번주 주말 재방문 예정 제 전용 매니저로 당첨

 첫 글이라 조금 서두가 길었습니다. 혹시 몰라 이야기 하는데 방문해서 제가받은 서비스만큼 못받았다고 저에게 손해배상청구 하지말아주세요 어디까지나 매니저분의 그날 컨디션에 따라 서비스가 달라 질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