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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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후궁❤️ 리리 완전 정복 가이드 part.1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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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비에 거주하고 계시는 우리 형님들


리리후기가 꽤 많이 올라와서 적을것도 없는데

그냥 한번 주저리 주저리 지껄여보겠습니다!


1. 첫방문


- 첫방문때는 신규이고 짝사랑하던 범도 여사장 닮은꼴

이라는 형님의 후기를 보고 살포시 예약하고 갔드래요


- 여실장님 미모에 또 한번 흔들리는 마음 부여잡고 샤워하려는데

후기할인은 왜 안받냐고 물어보시길래 후기할인도 있냐고 역질문하고

살짝 혼난다음 방에 입실해서 기다렸습니다


- 옥수수수염차 마시면서 기다리다 리리 입장!

 오? 생각보다 사이즈 좋아서 1차 설렘 근데 저는 처음에

가운도 안벗겨주고 안아주지도 않았음

(저 냄새안나요...)


- 됐고 엎드려서 마사지 받아봅니다

작은손으로 꾸욱 , 미끈한 팔꿈치로 꾸욱 열심히 하네요

등위에 올라타는데 뭐가 까끌해 예 그거 맞구요 착용안하네요 


그러다가 갑자기 급발진 고양이자세 요래저래 밑으로 들어와서

할짝할짝 잘해줍니다.


근데 이 날 조금 힘들어서 전투패스 작은금액 딜보고 시원하게 발싸


첫방문 임팩트는 70점 

(나만 얼굴팩 안해줌 ㅈㄴ치사함)

(팩하나로는 소생불가했나봄)


2. 팩 안해준게 괘씸해서 2번째 방문


바로 전투딜보고 천천히 마사지받음

근데 날 알아보네? 눈썰미합격 


전투궁합은 이래저래 잘맞은거같은데

인위적인 사운드가 힘빠지게하길래 입 막았습니다


약간 여기가 오피인지 스마인지 아로마인지 좀 헷갈리는 구조로

서비스가 들어와서 신기하기도하고 그랬는데 암튼 전투잘함

이래저래 칭찬도 잘해주고 마무리도 여친처럼 끝까지 챙겨줌

(고수위 질문은 댓글로)

Ps. 팩은 또 안해줌 ㅡㅡ


- 넋두리

후궁은 첨에 여실장님 외모이슈로 알게됐었고

어떻게든 실장님한테 한번 받아보자라는 생각에 좀 많이 다녔습니다

근데 그렇게 다니던중 여럿매니져들이 영입되면서 진영에서는

야몽과 투톱을 견줄정도로 장사도 잘되는거같네요


이젠 실장님 얼굴 보는것도 힘듬 ㅎㅎ


아니 근데 진짜 이쁘긴해 포기못해 후궁!


셔리> 귀까시 , 손톱슈얼 , 어둠어둠열매 

보라> 민삘 , 애교뱃살 , 마사지진심 , 초보슈얼

리리> 오피에서 만난 여친느낌 


은퇴한 매니져는 안적을게요


궁금한건 비댓주세요 


다들 건강한 비비기생활 하시길

저는 현생좀 살고 다시 복귀해보겠습니다


아 심콩이랑 다이아 정보주시면 진짜 형님으로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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