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출몰하는 아립뉴입니다.

우연찮게 장유에 방문하여

또 방문하게 된

필 아로마 ㅂ? 이제 시작합니다.

출발!

FB

태국 특유의 얼굴보단 괜찮고 얼굴 피부는 좀 안좋고

몸매는 통통한몸매에 바스트는 C이상 되어보였어요

항상 웃는 얼굴이라 커버될만한 얼굴몸매 였습니다.

본게임

방에 들어와서 대기하다가

똑똑 소리와 함께

매니저님 들어오시는데

키는 150후반대로 보이고

바로 드러누워서 마사지

받는데 하체부터 잘근잘근

근육을 쪼사주는데 로드평타

정도는 되어서 받을만합니다

제가 압을 쌔게 받는것도 아니어서

괜찮았습니다.

등쪽으로 이동해서 꾹꾹 눌러주면서

어깨도 같이 해주는데 시원하네요

하루의 피로가 날아가는 그기분

이 맛에 마사지를 받나싶네요

스트레칭까지 잘받고 

얘기 조금 더 나누다가

헤어집니다.

마무리 

얼굴 몸매 생각안하고 마인드를

중요시 여기시는 분들은 이분 한번 볼만한거같네요

처음 들어올때부터 나갈때까지 항상 웃는 얼굴이

기억에 남네요

PS. 재방은 가고싶지만 역시나 거리때문에 꺼려지게되는 슬픔

매니저명은 잘 안알려줘서 ㅂ밖에 기억에 안나네요

비정상적인 댓글시 경고없이 신고 들어갑니다

정상적인 비댓 답변해 드립니다

질문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