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 명가 10

오랜만에 후기하나 적어볼랍니다

밤에 일하고 낮엔 자다보니 새벽엔 장사 안하는 가게가 많아서 못가다가

올해 들어선 첨으로 타이마사지 받고 왔습니다

어딜갈까 생각하다가 그래도 자주가본곳이 안전빵일듯해서 명가로 갔습니다

매니저분 이름이 비비라고 하더군요

일단 마사지 잘하시네요

압도 적당히 강약조절하시고 가끔씩 김숙희씨도 왔다가시고 ㅎㅎㅎ

전반적으로 괜츈했습니다

마무리때도 어느정도 기본터치 가능하고 마인드도 나쁘지 않네요

한번씩 눈 마주칠땐 웃어주니 덜 민망했습니다

총평은 전체적으로 마사지 열심히 잘하고 시간 잘지키고 뻘짓안하고 그리고  레깅스 입고 들어와서 좋왔습니다 ㅎㅎ

항상 즐빔하시고 행복하세요~~

ps 레깅스 허벅지 옆부분이 살짝 구멍이 났길래 얘길하니 구멍난곳이 터치 포인트라고 하길래 빵 터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