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꽃집//피치M//좀긴글 18

손가락 골절로 잠수중있었는데.

띰띰해서 채팅어플에 누가 있나 보든중!

29살 여자가 있어 말을거니, 11개를 달라고 하네요!

손가락 골절로 눈팅만 하려고 했는데!

소중이가 꿈틀~ 끔틀~

어쩐다 고민 중에 소중이는 달아오르고,

된장~그래 그냥 가볍게 몸만 풀고 오자는 맘으로

약속하고 텔 앞에서 만남!

헉~넘 뚱퉁이네!

순간 고민하다가, 그래 얼굴이라도 적당하면

온김에 물이라도 빼고 가자구 생각하고.

마스크 내려 보라니깐, 내리는데.

이건, 뭐~얼굴이 더 엉망이네!

만원 주면서 가라고 하니, 열받아는지 

안받고 그냥 가리리네!ㅋ

그리고, 바로 온 채팅.

내가 돈때문에 온건줄 아냐고 함.

이말은 하고 싶어서 왔다는 말인데!

그얼굴에 그몸이면, 공짜라고 해야징!

공짜라도 먹을 남자는 있을려나!ㅎ

손가락은 골절인데.

소중이는 그것도 모르는지 꿈틀 꿈틀.

할수없이서,꽃집에 전화함!

실장님 친절하게 응대 해주심. 고마움 표 합니다!

페치 가능하다고 해서 달려감.

프로필 보니 좀 섹시한 스타일 같은데.

친절한 실장님이 가르켜주신 호실로 입장

어~프로필이랑은 좀 차이가 나는듯!

프로필은 섹시한 느낌 있어는데.

왠걸,

이쁘장하고 아담하한 귀여운 스타일이네.

예상외의 수확인듯!

근데, 말도 넘~귀엽게 하는군!

아잉~귀여워랑.

내 첫사랑 많이 닮아네.

외모평은.

아담하면서 이쁘장하며 귀여움!

서비스는 좀 하는듯 하구. 중상정도!

마인드도 짱~이군.

전투가 넘~웃김

내가 접대하는것 같음.ㅋㅋ 진짜 즐기는듯!

오랫만에 재미나는 전투를 해봄.

나는 전투중에 여자 얼굴을 만쳐보는 습관이 있는데.

그이유는 얼굴이 따근따근한지 확인해봄.

그이유는 아실테고

피치 얼굴이 따근따근 하네.

얽굴에 습기도 있구.

진짜, 흥분 해것 같은데.

오늘 컨디션이 좋은지 잘 되는군.

한잠 하는데, 도저히 신음소리는 못참을것 같은지 수건을 입오로 꽉 무네!

그것을 보니 더~힘이나는군.

그래 최선을 다해주마라고 생각하도 열심히 해줌!

한창 열나게 해주고 있는데 힘들다고  이제 싸라고함.

그래도, 안싸고 열나게 해주니 힘들어도 즐기는군.

참~재미나는 전투였음!

팁하나 주자면, 피치는 야간 특이한 자세와 부드러운것을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