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맛집 사랑m 후기 3

코로나와 연관되어 있는 쪽에서 근무를 하다보니

1월말?2월 이후에 한창 오미크론 확산때문에 유흥을 멀리하다가

이제 조금 풀리기 시작해서,

얼마 전 드디어 맛집에 방문하였습니다.

평이 좋은 사랑m으로 예약을 잡았는데 2시간 정도 기다려야하더라구요

역시 인기 많은 m이라 그 정도는 기다리는게 당연한 듯 했습니다 ㅎㅎ

주말이라서 그런지 주차가 쉽지 않아서 좀 멀리 도로변에 대놓고 

예약시간에 맞춰서 실장님께 전화하고 입장을 하였습니다.

아담하고 귀엽게 생긴 m이 맞이 해주네요 ㅎ

프로필 보다는 약간 더 얼굴이 통통한 편이네요.

아담 육덕한 스타일입니다.

가볍게 인사를 하고 이래저래 신상정보, 이야기를 좀 하다가

샤워는 미리 하고 와서 그냥 ㅈㅌ를 시작했습니다.

ㅈㅌ할 때도 열심히 움직이네요. 

ㅇㅅㅅㅇ할때도 힘들법 한데도 열심히 움직이네요 ㅎㅎ

그리고 장난끼가 엄청 많은 m이라 장난을 계속 치는데 귀엽더군요 ㅎㅎ

요새 잘 쉬지를 못해서 오래하지 못하고 다 ㅈㄹ신세였고, 

거기다가 두 번 정도 ㅂㅅ하고 나니 잘 서지도 않네요;;

그러니 제 것 가지고 계속 장난 치는데 계속 서로 웃으면서 장난치고 재미있었네요 ㅎㅎ

샤워하면서 나오는데 웃음끼 가득한 모습으로 서로 인사하면서 나왔습니다.

요약

ㅇㄲ: 귀엽게 생겼습니다. 사진보다는 약간 더 통통한 편입니다..

ㅁㅁ: 아담하고 약간 육덕집니다. 특히 하체가 육덕진 스타일 이었습니다.

ㅁㅇㄷ: 장난끼가 많은 m이구나 생각했습니다. 이것저것 잘 받아주고 장난도 잘치고 기분좋은 M이였습니다

다음에도 기회되면 다시 보고 싶네요 ㅎㅎ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후기라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