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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 후기
조회 : 705 , 추천 : 5 , 총점 : 755
분류 아로마

김해 후궁 마사지 보라 보고 왔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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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에 모임이 있어서 자리하고 좀 일찍 파해서 몸도 뻐근하고 다리도 아프고 해서 주변에 찾다가 가봤습니다.


실장님이 되게 친절하셔서 간 것도 없지 않아 있네요.


탈의하고 기다리니 검은 미니원피스를 입은 보라가 들어옵니다.


수줍게 웃는게 합격입니다.


일단 등쪽 건식부터 해주는데 시간을 꽉꽉 채워주며 마사지 해줍니다.


오일을 쓰며 해주는데 느낌이 아주 야릿 짜릿하네요.


가슴 부비부비는 오일없이 맨살로 비벼주더라구요.


그 다음에 손톱슈얼과 립슈얼은 


약한 편인데 아랫 부분 립은 확실하게 잘해주네요


슬슬 달궈져서 엉덩이를 만졌는데 오우 없네요?!


서비스딜은 물어보고 진행했는데 몸이 작은 만큼 입구도 쫍은 느낌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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