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ㅎㄴm 2

이번에 ㅎㄴ 만나서 놀았을때는 사실 막히는 부분이 없었던거같네요

보통 업소달림을 하면 처음에 만나서 인사하고 잠시 막히고 대화하고 잠시 막히고 샤워하고 잠시 막히고

그냥 마무리할때까지 중간중간 잠시 막히는 타임이 있는데 이건 아마 업소 많이 다녀보신분들은

저처럼 느끼셨을수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근데 ㅎㄴ은 그런게 없어서 너무 좋았네요

뭔가 처음 만났을때부터 마무리할때까지 되게 물흐르듯이 이어졌다고 해야하나?

저한테는 그게 굉장히 큰 장점이였고 자연스럽게 이어질수있게 해주던

좋은 서비스마인드 덕분에 더 기분좋게 즐기다가 올 수 있었던거같네요

앞으로 지명해서 조금 더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