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녀 여러 매니저들 후기 9

애플

턱에 약간 손댄 후? 처음 만남.

맛녀는 진짜 사진이 한두명빼곤 씽크가 거의 99%인데 애플도 그중 한명.

양악한지 얼마 안되서 ㅋㅅ에 애먹었지만 진짜 너무 정성스럽게 ㅍㄹㅇ해서 진짜 대접받는 기분..

몸매도 운동한 탄력있는 몸매. 개인적으로 현 맛녀 에이스라 생각.

친절 몸매 와꾸 플레이 대화력 어느것 하나 흠잡을게 없음.

하나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태국여자에서 +귀염상정도

예전에 봤을땐 내성적인 성격때문인지 처음에 많이 낯설어하는데 분위기만 잘 풀어주면 정성껏 ㅍㄹㅇ함. 친절하고 성격 좋음. 

몸매는 무난하고 피부가 부드러운편. 하나 강점은 ㄹㅇ 여친같은 느낌인듯

은비

하필.. 하다가 딱 ㅅㄹ터져서 그날 마지막 손님이 되버림.

은비 장점은 언급만 매니저들중 애무나 전반적인 ㅍㄹㅇ는 제일 능숙한편임. 

다만 몸매랑 와꾸가 호불호 갈리는 스타일

지금은 없는데 ㄷㄱㅁㅋ일때부터 여기만 다니는 이유는 

1. 전반적으로 사진이랑 매니저 씽크가 대단히 높음. 다만 ㅎㄴ같이 약간 실제 와꾸랑 차이가 큰 매니저들은 ㅎㄴ을 위해서나 맛녀를 위해서도 실장님 수정이 필요하신듯

2. 실장님이 피드백 수령이 대단히 빠름. 여기 실장님은 진짜 친절하고 고객응대법을 아심. 피드백 빠른거 아는 이유가 지금은 그만뒀는데 ㅂㄹ있을때 몇번 피드백하니 다음번때 ㅂㄹ가 바로 바뀜.  확실히 매니저 교육하는 실장님임.

다만 중간중간 잔돈을 안주려는 매니저라든가..(이게 즐달해놓고 거스름돈  1,2만원 달라기엔 분위기가 애매해서 받기도 그럼) 

끝나면 대화 좀 유도해도 귀찮다는듯 누워서 폰만보고있는 매니저들은 아쉽. 근데 이건 어딜가든 똑같으니. (다만 위에 언급한 매니저들은 다 친절한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