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후기
분류 스포츠

장유 명가 제니 story 22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최근 명가? "제니의 복귀" "마사지의 장인" 

​반복되는 후기에 참을수없어 급으로 향해본다


예약이 되려나? 

일요일에 스마는 짜다리 인기가 없나보다

30분 후 바로 예약 "완"


​신체활동적인 주말취미에 

시체가 되고 싶었고,

스마입문후 타이만 견식해본터라

"오늘은 아로마"

(평소 강력한 타이를 즐기는 편임..)


​친절한 실장님의 안내를 받고

샤워후 대기하니 매니저분이 입장

(목욕탕은 공용이나 1인으로 쾌적, 청결)

- 일반적인 ㅇㄲ(노멀, 보통 태국사람)

- 165정도( 누어서 본거라 정확하진않음) 키

- 건강한 ㅁㅁ 그리고 짧은 숏팬츠


​솔직하게 아로마는 그닥,,?

문질문질이 전부인거같았으나 

때때로 건식으로 주물러 주는 손길은

전문 타이사와 견줄정도로 압이 좋았다

"다음번엔 무조건 타이를 받겠다는 생각"


스폐샬은 마무리 "3"(이외의 메뉴는 없음)

근데 이게 와,, 에덴의 동쪽이었다

- 한손은 ㄸ홀을 자극

- 한손은 ㄲㅊ를 자극


어서 용암분출을 시키겠다는 목적이 아닌

지독한 자극으로 기절을 시켜버리겠단

그런 느낌의? 아무튼

속도 역시 빠른반복이 아닌

촤랍 촤랍 음, 거시기 표현할 방법이 없네;


​그렇게 약 5분이상 거의 10분이 지나고

화산 분출후 그로기 상태로 다운되있는 나를

계속적으로 문질문질 자극을 주며 괴롭힌다?

그리곤 스트레스를 마지막으로 꽉 채운 타임종료

* 아로마 60분이었다,,*

* 기분좋냐며 웃으며 장난치듯 계속 자극을 주다니 *


피곤한 일요일 시체가 되고 싶었고

꾸벅꾸벅 졸며 아로마 터치에 힐링을 하며

마지막엔 정신이 번쩍드는 악마의 터치로 마무리


​- 마사지파는 타이를 선택하시길 

- 아로마는 피부관리샵 느낌의 터치 마사지였다

- 어디에서도 볼수없었던 제니m만의 서비스(3)

- 시체로 극락을 가고 싶을때 또 방문할예정임


긴글 살펴주신분께 감사그리며

또 다른 장소에서 꿀팁과 TMI를 가지고 찾아뵙겠습니다

(_._)

관련자료

댓글 22개 / 1페이지

가슴아파도님의 댓글

제니 흥하네요 ㅎㅎㅎ 기분 좋네요 ㅎㅎ 제니는 타이가 으뜸입니다 ㅎㅎ 마무리를 구체적으로 쓰셔서 한동안 예약잡기 힘들어질듯...

세티파이브님의 댓글

타이가 시원하이 좋고 뒤로 갈수록 흥분시킬려고 허리를 돌린다능.. 마무리 ㅎㅍ 그 이상으로 자극하여 극락행 ㅋㅋ공감..  5분버티기힘들던데...

멀바님의 댓글

아로마 정말 잘하던뎅? 비슷하면서도 클라수가 다르던뎅 타이보단 아로마를  추천 그리고 후장은 좀 아플수도ㅋㅋ

해언이님의 댓글의 댓글

@ 멀바
그러쿤요 극지압을 즐겨하던터라 좀 심심했지만 노곤하게 힐링했습니다ㅎ
그리고 ㅎㅈ,,,,ㅋ,,ㅋ

김해쌥쌥이님의 댓글

저도 아로마가 나은듯요
제니에게 바라는 야릇함을 극대화 할려면 타이보단 아로마 추천요 ㅎㅎㅎ
뭐 케바케이긴 하지만 .....
타이는 좀 아프더라구요

프라임님의 댓글

핸플 장인 제니 후기 잘봤습니다
요즘은 마사지샵에 마사지 장인은 없고 핸플 장인들이 많은거 같더군요
핸플족이 아니라 별 관심은 없지만 추천 드리고 갑니다

세티파이브님의 댓글의 댓글

@ 프라임
마사지도 중상이죠 ㅋ 마사지만으로 돈벌기 부족하죠. 서비스없이 돈빨리 모으지못하는현실이죠
Total 6,650 / 145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


  • 등록일 02.15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