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웨이팅후 여신 비비후기 23

사이트 탐방하다 프로필이 눈에 확 들어와서 근처에 일도 있었겠다 내외동 근처라길래 영업시간맞춰 2시 예약후 

주소를 보니 지금있던 곳과는 좀 거리가있어서 산책도 할겸 즐겁게 걸어가다 갑자기 지나가는 소나기도 맞고 습해져서 불쾌지수 최고조!

도착해서 기대하며 실장님께 연락드렸는데 잠시 기다려달라해서 그늘에 앉아 쉬고있는데 이때가 1시55분 기다리다가 이제슬슬 

되지않았을까 생각이들때 전화가 옵니다 아 이제 들어가면 되겠구나 생각했는데 또 3분정도만 기다려달라... 매니저가 준비가 안되서 

그랬다고 하니까 예 기다려야죠... 저는 괜찮습니다. 이때가 2시10분좀 안되서 였을거에요 하염없이 기다립니다 계속 이제 짜증나려고 해서 

더 기다려야하냐고 문자를 보내봅니다. 답이없어요 문자보낸게 2시 20분 그러고 한 5분있다가 입실하라네요 결국 2시 25분쯤 들어갔네요

이 여름에 밖에서 30분 기다렸습니다. 들어가니깐 에어컨은 시원하게 틀어놨더라구요 가자마자 물한통 원샷했어요

서론이 좀 길었는데 비비M 육덕파한테 최고네요

ㄷㅂㅅㅇ는 없지만 다른 섭스 다 만족하고갑니다.

미드가 너무 커요 굿! 근데 마른몸매 좋아하시는 분은 취향많이 타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