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제니매니저 2

얼마전 나연매니저 만나고 이번에는 제니 매니저 만나고왔습니다

예약하고 다와가는데 전화와서 앞손님이 조금 늦게 입장했다고 10분정도만 천천히 와달라고하길래 차 기름도 없고 해서 기름넣고 도착해서 

전화했네요 그리고 방으로 입장 입장해서 쇼파에 앉아서 물한잔하고 샤워하러가서 같이 샤워하면서 쪼물딱 거리다가 동생놈이 풀발을해서 바로 침대로 ㄱㄱ 침대에서 애무받다가 여상으로 시작해서 남상으로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 조금누워서 장난치며 쪼물딱 거리다가 마지막은 핸드로 하는데 핸드로 잘안되서 포기할라고했는데 매니저가 끝까지 마무리 해주네요

힘들었을껀데..힘든내색없이 끝까지 열심히 해주는 모습에 감덩~

다음에도 한번 재방할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