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ㅅㅇ 보다 8

토요일 비도 추적추적 오고해서 그동안 벼르던 ㅅㅇ매니저 접견 합니다.

머~ 워낙 유명한 친구라서 예약하기 힘들었지만 12시 땡~하고 예약 하는 찬스를 잡았네요

내리는 비처럼 시원한 실장님 안내 받고 입성 합니다

기다렸다는 듯이 노크하자마자 바로 생긋 웃으며 반깁니다

ㅈㄷ의 신호죠~~ 웃으며 반기는 매니저는^^

씽크는 조금?떨어지지만 실물이 훨신더 나아요~

내가 키가 좀 큰편이라 아담?사이즈 좋아하는데 나름 나쁘지 않아요

슬립을 입고 있는데 그위로 볼록하니 핸들이 잘 나와 있네요

몸에 문신이 좀 있구요 암튼 거두절미하고~

ㄷㅂㅅㅇ 드갑니다~ 이친구도 정말 뽀독하게 씻겨 줍니다…

등부터 시작해서 뒤돌아 앞판 씻겨주더니 샤워서비스 드갑니다

아~ 따뜻하네요… 꽤 오래 해줍니다.. 이미 ㅍㅂ하여 뒤돌아 쏴 시전 합니다..

역시 샤워장ㅅ ㅅ는 진리지요!!!

어찌어찌 진정하여 구장으로 이동… ㅇㅁ들옵니다 아~~~~

이래서 ㅅㅇㅅㅇ하는 가보다 생각하게 만드네요

꽤 길게 ㅇㅁ해줍니다 ㅁㄲㅅ ㅇㄲㅅ ㄸㄲㅅ까지 혀가 뱀입니다…

그리 ㅇㅅ으로 시작해서 ㅈㅅ ㅇㅅ ㄷㅊ로 쭉쭉쭉~~ 뽑아줍니다

전체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스탈의 친구라 하는대로 다하고 왔네요~ ㅇㄷ찍는줄~

특히 ㅁㄲㅅ 시전할때 정말 미칩니다..

비밀인데 안돼는거 없이 다됩니다! 재방은 당연 하구요

ㅁㅇㄷ 하나만큼은 정말 역대급 입니다

그렇게 국밥을 좋아하는 ㅅㅇ매니저 접견을 뒤로 귀가 했네요

본인은 지극히 개인 적인 의견과 실제만을 얘기한것이니 참고만 하시고 

참고가 돼셨다면 추천 부탁 드립니다..

늦더위 조심들 하세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