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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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꽃집 칸나M 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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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 날씨가 덥고 찝찝하고 비내리고 비그치고

반복의 연속이네요 이럴떈 일도하기싫고 집에만 가만히 누워있자니 

심심하고 밖에 나가서 콧구멍에 바람도 넣을겸 커피한잔 사러 나왔다가

 땀이삐질삐질 흘려내려 아 뭔가 소중이도 땀좀 흘려야 겠다는 생각에

 바로 근방에있는 장유 꽃집  칸나m 재방 ㅋㅋ예약했쑴다 


칸나는 여전히 마인드와 서비스가 좋은지 싶어 실장님께 여쭤보니 ㅎ

아직까지도 고대로 유지중이라고 합니다 변함이없는거 같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무조건 ㅇㄲ ㅁㅁ안보고 섭스파^^

 믿고 120분 질럿습니다 ㅋㅋㅋ

예약시간만 졸라리 기다리다가 결전의시간이 다가와서 쓰래빠 끌고 전화받고 후다닥ㅋㅋ


문열자마자 하이 하고 

너무 더워 바로 샤워하러 같이뛰어들어갓네요

뒤에서 백허그 해주는데 몽환의숲이였습니다 황홀그자체^^


침대옆에 새로 깔린 led 가 분위기도 사로잡고 

바로 침대에 누웟더니 

요기가 콜로세움인가 내가 검투사고 칸나가 맹순가 

생각들어서 아 오늘 한번 또  잡아보자 마음독하게먹고 


ㅈㅌ랑 ㅇㅁ 에만 집중했네요 ㅋㅋㅋ

그러다보니 한발 두발  ,,막발 쏘고나니 

탄약이 부족한가 스질않드라고요

제일 좋은점은 원하는거 다맞춰주고 ~

성격자체가 너무 착합니다..착하고 또 착해요

마인드 서비스 자체가 남다르네요

 뭘적을라해도 다만족이여서 기억도안납니다(안뺸지 쫌되가 그런가)



결국엔 120분에 제가 gg 치고 시간 다 채우고 나왔씁니다 넘잘받았네요 :) 

자주애용함겟슴다 ㅋㅋ

다음번엔 ㅍㅊ매니ㅈ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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