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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방문한 맛집 유리매니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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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퇴근하고 급 땡겨서 맛집에  바로 전화를 합니다
상냥하고 목소리 좋으신 실장님  전화받으시네요..너무급한나머지 지금바로 가능한 매니저 아무나 추천해달라고 하니 유리매니저 강추하시네요^^ 
지금까지 맛집 여러번방문했지만 처음으로 만나는 유리매니저!!! 후기로만 보고 언제한번 봐야지 봐야지 했는데 아다리 잘맞아서 오늘 바로 가능하네요
한치의 고민도 안하고 바로 예약하고 출발~
도착해서 전화하니 호실안내해주시네요.. 설렘반기대반 으로 엘베타고 호실 도착!!!
문을열어주는데 와~한눈에 들어오는몸매,와꾸에 입이 다물어지질 않네요...이제 입장했는데 내동생은 갈길을 잃었는지 앞으로만 직진하네요ㅋㅋ 
약간의 서양삘에 완전 제스탈이네요..쇼파에 잠시앉아 얘기하는동안 훅들어오는 유리의 입술..입술도 부드럽네요..
그후 바로 오빠 샤워..
빨리 유리매니저를 탐하고싶어 옷을 뭐 순식간에 벗고 욕실ㄱㄱㄱ
유리매니저도 바로 따라들어오더니 내동생을 부드럽게 만지더니 곧장 입으로!! ㅎㄷㄷ하네요 흡입력이 장난아니네요..도저희 안될것같아..
침대로 가자고 한후 침대누워있는데..애무를 시작하는데 이건뭐 천국이 아닌 요단강 건널뻔ㅋㅋ 
또다시 내동생 입으로 가져가는데 다시말하는데 흡입력 최고입니다.. 도저희 참을수없어서 제가먼서 남상위 전투시작..
몆분뒤 유리매니저 상위 전투에서도 요단강 건널뻔했네요^^얼마못버티고 ㅠㅠ
샤워후 퇴실하는데 꼬~옥안아 주면서 오빠 잘가요..살살 녹는말투에 꼭 다시 재방해야겠다는 결심하고 퇴실했네요..
형님들 요단강 보실분은 유리 강추드립니다..
단..후기는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케바케,사바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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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 1페이지

nobbaguu님의 댓글의 댓글

@ 좃집
음 일단 제가본 엠이 맞습니다
서면권에서 오래전에 봤구요
2년쯤 된듯요
싸이즈는 약통에 배에 수술자국
길게 있어요
마인드도 그닥 좋지 않았구요
저는 약내상 그동안 쌉고인물
변신한 모양입니다
창원 있을때는 역대급 내상기
띄운엠이라 절대로 비추입니다
돈 아끼세요

좃집님의 댓글

노빠꾸햄도 맛나게 먹은 애라 볼려고 기회만 엿보는중이네요 기럭지도 길고 와꾸도 맘에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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