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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야의 고수 발견 장유 왓포 엔나m❤️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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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에 비해 관심도 적고 알려진 바도 적은 타이계의 부흥?을 위하여 정보공유차원에서 쓰는 후기입니다.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는 외골수와는 말도 섞기 싫으니 댓글쓰지 말고 그냥 뒤로가기 눌러주시면 복 받으실 겁니다.



비와바람님의 후기보고 다녀왔습니다.





1. 엔나M


160이 안될 것 같은 키에, 통통한 몸, 나이는 30(본인피셜), 얼굴은 엎드려 있으니 못보고 앞판때는 불을 거의 끄다시피 할 정도로 보이지 않음, 미드는 정확히 감지 되지 않으나 살짝 만져본 느낌은 B+이상, 마사지는 장유에서 받아본 15-20명 되는 매들 중 세 손가락 급, 시간보내기 식의 꾹꾹이 없이 근육 결 따라서 성심성의껏 마사지, 중간중간 압 체크하고 조금만 움직여도 아프냐 확인하고 마인드 굿, 앞판 돌고 한쪽다리 끝나고 반대쪽으로 가기전 주니어를 툭툭치며 “오빠 여기 마사지?” 확인 하고 옆 다리 마사지, 마무리는 왕복 등속 운동이 아닌 진짜 전립선 마사지를 하듯 알주머니와 그 아래쪽을 기분 좋게 어루만져서 빼줌. 마사지 상 마무리 상



2. 시설


주차지원 되고 지하 주차공간 넓음, 방이 15개는 될 것 같은 넓은 구조, 문을 닫아도 위쪽은 뚤려있어 방음은 안됨, 방은 널찍하니 좋음, 허나 샤워실은 곳곳에 녹이 쓸어 있을 정도로 낙후됨, 아가씨는 총 넷이 있다고 함.



3. 총평


찌뿌둥한 날, 그저 마사지만 딱!! 보고 갈만함. 난 재방의사 있음. 오늘도 제니 예약시간 안맞아서 후기보고 첫방문 한 것이지만, 마사지만 봤을 땐 재야의 고수 찾은 느낌.



추천과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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