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아이린 후기 2

전에 맛집 유리 매니저를 만나고나서 다른 매니저도 궁금해서 저번주 금요일에 연락해서 실장님이 추천으로 아이린 매니저를 봤습니다.

사진과 싱크는 한 80퍼정도 되는거 같았습니다. 와꾸나 ㅁㅁ는 제가 보기에는 괜찮았습니다.

서로 잠시 이야기를 하고 샤워를 하면서 제분신을 정성껏 애무하면서 입으로 해주는데 마지막에는 갈뻔 했지만 참고 전투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전투장에서 천천히 애무하면서 정상위로 시작해 제가 원하는 체위를 잘해주네요. ^^

첫발은 재대로 뽑고 잠시 휴식타임을 가지고나서 2번째는 안에서 못해서 시간이 다되어 손으로 끝냈습니다.

모든게 끝날때까지 싫은 기색 없이 다 받아주니 좋았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재방해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