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지난 별밤 스웨디시 후기! 6

별밤 스웨디시를 약 1년만에 방문하였다.

인테리어가 바뀐다는 소식을 접하고 갔는데 입구부터 위치가 바뀌어있었다. 내부는 말할것도없이 깔끔하게 변해있었다. 샤워실이 공용샤워실에서 방마다 1칸씩있는 개인샤워실로 변해있었다 정말좋았다...

매님은 지민매님을 만나였다.

소개에 적힌대로 키가 작으셨다..엄청나게 귀여웠다.

장난끼있다는 글이 있었는데 정말 편안하게 해주시고 얘기도 많이걸어주셔서 어색하지않고 편안하게 받았다. 저번엔 예빈매님을 봤는데 두분은 친구라고 하신다.. 저번엔 나도모르게 끝나버렸지만 이번엔 강약조절을 부탁드리며 느긋하게 끝까지 다 채우며 관리를 받았다. 관리받는 동안 정말 여자친구랑 장난친다는 느낌이 들게해주셔서 나도 모르게 재방해야겠단생각만 든다. 부비 할인권을 이용해서 갔지만 여전히 별밤 스웨디시는 사장님부터 시작해서 매님까지 서비스 하나는 최고라고 생각된다. 

이로써 태풍오기전 나의 별밤 방문기를 적어보았다. 

재방..조만간꼭하고말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