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비 가을쌤❤️ 36

​부비인들 안녕하세요~ 네이든입니다（╹◡╹） 

후기게시판에 보시면 한번도 올리지않은지역은 유일하게 김해네요..

김해에 살고있는데… 혹시나 왜 후기게시판에 올리지 않는지 궁금해하실까봐 

​솔직하게 말하자면 남들이 모르게 오직 저만 알고싶었어요 ^^;;; 

​지금은 아니지만… 할많하않…ㅎㅎ 궁금하시면 밑으로~ 

https://busanb32.net/bbs/board.php?bo_table=s_km&wr_id=39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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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비에서 유명하신 그분을(?) 한번 만나보고싶어서 틈만나면 연락해도 마감! 

좀 일찍 연락하면 마감!! 인기가 많아서 그런걸까요?(제일 중요한내용)

​언젠가는 만날수있을것같아 기다리고 기다리다… 마침내~~~~ 

​예약을 성공했습니다!! 와~~ 박수쳐주세요!!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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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프로필보면 이상하다 생각하지않았나요?

1번 X리랑 가을쌤 프로필 

2번 여우비 가을쌤 프로필

X리랑 가을쌤은 사정상 왜 여우비로 이직할수밖에 없을까요? 

자유게시판, 언니게시판에 종종 언급한 매니저는 실장님때문에 어쩔수없이 

이직할수밖에없다는것을 보기만했지 자세히는 몰랐습니다. 

알고보니… 이놈 트러블… 할많하않2…현재 X리랑 가을쌤은 이미 

이직한지 언젠데 프로필은 아직도 그대로 남아있네요? 부들부들 (￣^￣)ゞ

위에 제일 중요한내용은 보셨나요? 일부러 마감이라고 하지않았을까

예측해보지만… 부비인들 상상은 자유입니다. 서론은 길었죠? 

미안해요 본론으로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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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에 들어오는 가을쌤! 

초면인데도 불구하고 살갑게 맞이해주네요 너도 나도 담탐하면서 

소소하게 이야기하면 하하호호 웃으면서 자신도 모르게 해피바이러스 

감염받아서 살짝 당황했지만 가을쌤스타일이라 엄지척! ( ◠‿◠ ) 

보고싶어서 힘들게 만나 행복하지만 저의닉네임이 당당하게 말했더니…

가을쌤왈 “ 네이든? 너무 많아서 누군지 기억하기 힘들다 “ 

네… 맞습니다. 강력한존재감이 아니기에 당연히 그럴수밖에 없지요 하하 

건식타임을 가져봅니다. 

음~~ 약하지않고 강하지않는 적당하네요 저라면 강하게 주물러줘야 

시원하다고 말할수있는데 다음에 만나면 강하게 해달라고 요청해주면 

상상이상 만족할수있으리라 믿어 의심하지않습니다.(초보는 아니에요) 

많이 기다렸던 슈얼타임 

약간 조루끼가 있어서 가을쌤은 애를 먹어서 힘들까봐…(〃ω〃) 

이것만 건드리면 금방 나올수있다고 미리 알려줬구요 가을쌤은 싱글벙글 

웃으면서 알겠다고 하네요? 음… 괜히 알려줬나 싶기도하고 하하하하 

시작하자마자 립슈얼이… 오우쉣!… 위기감은 살짝 왔지만… 시간이 한참 

남았는데 조금만 더 참고 즐길려고 합니다. 추릅추릅츄릅 ~낼름~ 츄릅추릅 

소리가..듣는것만으로 황홀하네요… 애플힙이 들썩들썩 하지만 얼마나 

흘렀을까? 아랫도리가 서서히 죽어갈때 가을쌤은 재빠르게 내입술이…

적극적으로 진하게 해주다니 마치 여자친구랑 밤새 화끈하게 보내는 기분이 

나옵니다. 리얼 진심 @_@ 기분 좋습니다.

덕분에 행복하게 발사했네요 그런데 아직도 저를 잡아먹을려고 입술이… 

안놔줍니다. 저의영혼을 탈탈 털어버리게 만드는 X리랑 아닌 여우비 가을쌤❤️ 

아? 다름이 아니라 개인적인후기이며 사람마다 당연히 다르게 볼수있기때문에

어떨때는 좋았고 어떨때는 별로다 할수있어요 제기준으로 충분히 만족합니다. 

그래서 뭐라하지마시고 매니저는 사람이니까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