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오즈 테라피 유나 재방 후기 2

개같이 돈 벌어서 정승 같이 돈 쓰자가 인생의 목표인

"충치예방연구회" 입니다.

김해 오즈 테라피를 우연하게 방문 했고, 첫 방문 매니져가 맘에 들어서 재방 했습니다.  

(사실 유나만 3번 보았습니다. 레알 .....구라 아닙니다.)

일단 

1.친절한 실장님

2.쾌적한 시설

3.마인드 좋고 이쁜 관리사

3조합이 되니깐 재방을 한거 같습니다.

차는 야간에는 거북 공원 근처 아무때나 던지시면 되는 주차의 편리함도 있네요.

재방이라고 씩씩하게

건물 빌딩으로 진입 합니다.

6층(?)을 누르고

벨을 눌러 입장...

친절한 실장님과 담소를 나누며 페이 결재

방을 배정받고 뽀드득 씻어 봅니다.

실장님이 주신 음료를 한잔 먹으며 가운을 입고

벨을 눌러 봅니다.

유나 관리사 입장합니다.

재방이라고 더 환한 미소로 절 반겨주네요.

업계 NF다 보니 마사지나 스킬 부분은 좀 미흡할수 있으나

본인이 받는 페이만큼 열정적으로 손님에게 최대한 맞춰줄려고 하는

웃는 모습이 예쁜 매니져 입니다.

유나가 웃으면 정말 이뻐 보이더라구요.

저랑은 티키타카가 잘되어서

여자친구 만나러 온것 처럼 편하게 관리 받고

립슈얼 스킬이 업계 NF다보니 조금 순수하지만

여자친구한테 애무 받는 느낌 들더라구요.

유흥각 없고

마치 여친이랑 데이트 하는 느낌 원하는분들은

유나 만나면 딱 좋을거에요.

좋은밤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