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제아로마 ❄️ ⏺️ 안나 ⏺️ 김해 첫 기행기 28

후기에 앞서 사람은 다 다르기에 어떤 매니저는 잘 맞을수있고

어떤 매니저는 별로일 수 있으니 후기는 재미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후기는 제 개인적인 생각과 기준입니다.

✅ 입장 전 ✅ 

​

양산/정관 쪽에만 자주 방문하고 후기를 올렸는데,

김해는 첫 후기네요~^^

이제 양산쪽은 갈곳이 마땅치 않고 살짝 질리는 맛도 있어서,

김해쪽과 서칭하다 김해 쪽 남미매니저가 궁금해졌네요ㅋㅋㅋㅋㅋ

남미쪽의 누루마사지는 어떨까~ 생각해보니 생각만 해도 흐뭇

그 골격과 야릇함이 왠지 누루마사지와 잘 어울릴듯

기대감에 전화드리니 다행히 안나매니저가 가능하다해서 예약 후 방문했습니다.

김해까지 생각보다(?) 거리가 있어서 놀랬지만,

김해를 방문해본적이 없는 듯 해서 놀러가는 느낌으로다가 가보았네요.

늦은시간이라 주차는 공원 근처에 주차 했습니다.

기대반 설렘반!

✅ 입장 후 ✅

사장님과 인사를 나누고, 비어있는방에서 살짝대기

아직 청소가 덜 된듯하고, 다른손님과 마주치는 일 없게 배려 해주신거 같네요. 

기다리면서 방을 둘러보니 나와서 붕가붕가 할 수 있는 침대 하나와

샤워실쪽에 누루를 받는 튜브침대가 있네요.

깔끔하게 정돈 된 모습이고, 살짝 어둡지만 조명이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덩치 크신 친절한 사장님이 다시 오셔서 방을 안내 해주시고,

샤워 후에 매니저를 기다립니다.

냉장고에 물도 준비되어있으니 걱정 할 필요 없겠네요.

✅ 안나 ✅ 

기대를 하고 기다리니 안나가 들어옵니다.

Wow~ 골격이 남 다르네요.

싱크도 괜찮게 나오고, 인사도 밝게 해줍니다.

오자마자 young boy~ 하면서 뽀뽀를 갈겨주면서 안기는데 그 풍만함..

 그리고 옷을 하나씩 벗는데, 야리꼬리한 속옷까지..

못참고 바로 누루 진행~

확실히 몸을 비벼서 받는 누루여서 남미쪽과 잘 어울리네요.

비빌때마다 가슴쪽과 아래쪽이 다 비벼져서 좋았습니다.

저의 커진 소중이를 보며 wow~big~

바디로 계속 공략 해주고, 바로 덥석 물어주는데 끝내줍니다.

부드러운 혀놀림과 테크닉이 역시ㅋㅋㅋㅋ

바로 여기서 진행하려하니 미끄러워서 다칠수있다고 침대가자네요.

침대로 가서 이어서 애무를 쭉 받아봅니다.

여기저기 남자가 좋아할 곳을 다 알고 애무하듯이 간지럽히네요.

역으로 큰 가슴과 몸을 애무 해주니 좋아죽네요ㅋㅋㅋㅋ

야한 서양언니 신음과 더 해달라고 떼쓰길래, 바로 도킹~

제가 하는것보단 한수위인듯 위에서 방아를 찧는데.. 그 모습이 선명하네요.

유연하게 여러자세를 해주면서 극락보내줍니다.

그래도 마무리는 뒤로 돌려서 허리얇고 큰 빵댕이를 점령하면서 마무리 했네요.

같이 샤워하는데 씻겨주고 먼저 수건까지 챙겨주는 상냥한(?)모습까지..

여러 대화를 나누고, 마무리 뽀뽀까지 받고 나왔습니다.

퇴근(?)하신 사장님과 대화는 못했지만, 

다른분과 인사하고 아쉽게 김해투어는 여기까지네요. 

● 와꾸 : 싱크 75% + 쎈언니느낌 

● 몸매 : 태닝피부 + 탱탱한 가슴C에 골반과 엉덩이..Good

● 마인드 : 남미 마인드 답게 빼는거 없이 오히려 즐김

이것저것 다 받아주고, 챙겨주는 이쁜 마음씨~

● 기타 외 : 야리꼬리한속옷(T빤스) / 입이크니 목까지 삼켜짐

튼튼한 하체로 방아찧기 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