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야몽 레몬 8

늘 보던 친구 돌려보다가 

처음들어보는 이름있길래 한번 예약잡아봅니다

방마다 풍기는 은은한 락스향 ㅋㅋ

시설과 친절 뭐 늘 비슷한 부분 넘어가고..

아로마 90분 예약후 입장

사장님이 불을 많이 조절하여 주시네요

외모는 기대하지말라는 무언의 신호인가 싶습니다

샤워후 엎드린채 멍하니 숏츠보다가 

똑똑

씩씩한 인사와함께 등장하는 긴생머리 그녀

일단 복장스캔 짧은 테니스치마 힙라인이 살짝보이는게 꼴릿포인트..!

외모는 관리잘한 미시같네요 

스타트 등판을 살며시 조져줍니다

건식을 살짝 해보는듯하나 압이 살짝 아쉬워요..ㅠㅠ

좀 더 힘을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사장님이 마사지를 직접 가르치시는가 순서 및 대부분의 마사지 스킬은 비슷합니다 

다만 관리사마다 압차이가 조금씩 다르긴하네요

한국어 소통 어려우나

이친구 말한번 트이면 영어로 솰라솰라.. 정말 기본적인 영어로 대화 엄청 많이 나눠줍니다

나이가 저랑 동갑이라곤하던데 프렌드프렌드 하면서 즐겁게 마사지 받았네요ㅋㅋ 

앞판하며 들어오는딜 

일단 숙희는 거의없다 보시면 될듯합니다 

다만 그날만 그런건지 원래 복장이그런건지

브이라인이 많이 파인 반팔을 입었어요 

숙일때마다 흘긋흘긋 비추는 가슴골 

그리고 딱 복장이 테니스 치마에 힙라인 보이는 상태까지

ㅈㅌ가 가능한 샵에서 봤다면 왠지 더 좋았을거같다는 생각이 드는 친구네요 

야릇한 포인트가 많습니다

한번 먹어보고싶게 생겼다라는 생각이 들만큼..

국룰가로 한번 보다가 심심해서

친해진만큼 아로마 오일을 살짝 펴발라 해달라 요청해봅니다

내가 여기와서 숙희를 가르치고 있다니

이렇게? 이렇게? 만 하다가 대충 마무리짓고왔어요 ㅋㅋ

일단 마사지

야몽기준에서는 중간에서 압이 약한정도입니다

숙희 전 한시간만에 친해져서 딜보고난후에 이것저것 요청하니 

조금 말은 잘듣습니다 

이렇게 해서 저렇게 해달라 하면

되게 어리숙하게 해줍니다 ㅋㅋ

외모는 관리잘한 미시 딱 요정도네요 

불을 어느정도 조절후에 마사지 받다보면 

되게 .. 머랄까 .. 구미가 땡기는 스타일 같습니다

본업에 충실해야하는데 .. 자꾸 이상한생각이 들었네요 ㅋㅋㅋ

아쉬운부분이있는만큼 어느정도 장점도 있는 친구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