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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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써니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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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의 써니 후기에 슬랜더다 좋았다 적혀있는거 

확인하고 저도 모르게 오랜만에 연락을 드립니다

유흥의 세계를 떠나겠다 마음먹고서 과감하게 

부비 아이디도 삭제하고서 쿨하게 떠나려 했으나

참새가 방앗간을 못 지나치듯 눈팅만 한동안 하다가

오늘 에라이 모르겠다 하고서 만났네요

서두가 길어진만큼 내용을 알차게 적어보고 싶지만

필력의 한계를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외모는 사진과의 싱크도 나오고 좀 샤프한 외모

입니다. 몸매는 슬랜더입니다 엉덩이 토실토실

가슴도 몰캉몰캉이지만 조금 쳐진 감은 있지만

얼굴이 제 스타일이라 뭐 가슴따위 신경 안썼구요

샤워할때 서비스 있고 저는 노빠꾸님 후기를 언제나

재미나게 읽고 있기에 샤워실 거사를 시도해보니

가능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재잘재잘 얘기를 많이하고

프로의식이 있는 매니저인걸로 느꼈는데요

매니저가 좀 지쳐보여 쉬자해도 안된다 

오빠는 돈을 냈기때문에 안된다 해야한다

나는 괜찮다 하자! 이런 마인드라 내상은 

제로에 가깝지 않을까 합니다

체력 좋은 형님들은 살살 대해주시면 좋지 싶어요

쎄게 해달라해서 쎄게 했더니 오빠 스트롱맨 

나 다음 손님 어떻게 받아 하는데 빈 말인듯 아닌듯

약하게 활어액션 나옵니다

각설하고 

마인드도 좋고 얼굴도 여우상이고 하는 행동들도

귀여움이 묻어난다 느낀 써니 매니저의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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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 1페이지

오뚜기3분님의 댓글

지금 방보고 있는데 한타임 끝내고난 뒤 소감은 극활어 슬랜더라 매우 흡족합니다 힘들어 보여서 좀 쉬라고 했음 ㅎㅅㅎ

좃집님의 댓글

애 부산에 있던 애 같은데 김해로 왔군요 노빠꾸햄이 맛나게 먹었던애 같음
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bioman님의 댓글의 댓글

@ nobbaguu
노빠꾸님보다는 한참 못미치는 사람입니다..ㅎㅎ 늘 좋은 후기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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