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타이 5

어제는 추석에 너무 무리한

운전을 하였더니

온몸이 비명을 ...

운전9시간 800킬ᆢ

그래서 선택한곳 타이마사지

보통은 집앞에 강남아로마 가는데

무슨 바람이 분건지  한번도 가보지 않은 곳으로 도전

다른분의  기행기를 봐서 일수도있다는 생각

오늘 본 매니져는 지나? 매니져

아담한키에 통과 뚱의 중간사이

나이는 30이라고 본인은 얘기하는데  그냥 인정하는걸루

한국말도 못하고 나는 다른 나라말을 못하니  

소통불가 그냥 바디랭기지 하다가 포기

마사지 실력은  요즘 이상한데만 다녀서인지

잘하는지 못하는지 평가하기 힘듬

잘한다고 하기는 애매한데 열심히 하기는 하는데

너무 급하게 진도가 나감

그이유를 나중에 알게됨

마사지 자격증도 있고 말레이시아 에서 일한적도 있다곤 함

오늘 자고 일어나니 개운한맛은 있는것 같아 b+정도 줄수 있음

90분  아로마  끊었는데 60분도 안되어서 딜 들어옴

그냥 피곤하고 말도 안통하니 윈하는것 

오케함

음악이 바뀜

잔잔한 음악에서  남미 삼바 음악으로

나름 탠션이 있고  받은 만큼 열심히 하러고 함

근데  매님 저질 체력 인정

지금 생각해보면  다른님이  글을 적은  도라이급매님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