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가 제니

주에 1번은 마사지를 받습니다.

어디를 가볼까? 하고 이곳 저곳을 보다가 궁금한 제니m 예약 전화하니

원하는 시간에 된다고 해서 예약하고 고고~

지하 주차장이 있지만 통로가 좁아요.

아반떼 급 까지는 신경 1도 않쓰고 움직일 수 있을 듯..

내려가니 카니발도 주차 되어 있는걸 보니..

운전자의 스킬이 중요한 듯..

올라가서 결제 그리고 마사지실 안내, 샤워실 안내, 그리고 마사지 진행..

다른 후기에도 있던 화장실 저도 경험 했네요..

그 부분이야 다른 곳에서 경험 했던 분야고..

모든 사람의 생리적인 부분이니 이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