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 유리 후기 11

오랜만에 시간 짬좀 남아서 글 써봅니다

부산에 있을때 부터 보고싶었었는데

김해온 뒤 접견

싱크는 비슷한데 뭔가 다름 음..

이쁜데 다르게 이쁨 (개인적으론 프사? 가 좀더 제스타일)

굳이 연예인이랑 비교를 하자면 고아라 느낌? (고아라 별로 안좋아해서 그런듯)

어쨋든 왠만한 애들보단 괜찮긴함

샤워서비스는 없고 당한게 많아서 그런지 미안한데 페이를 미리 좀 해달라고함

동반샤워도 그냥 무난한선에서 끝

몸매는 상위권 아주 좋았음, 라인도 이쁘고,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 나옴, 가슴은 그 몸에서 나올수 없는 크기

아주 딱 좋아하는 크기라서 완전 츄르릅..

애무도 괜찮음 혀를 잘쓰고 압도 적당한선에서 조절잘함

역립때 빼는거 없고 물이 아주 많음; 신음소리가 인위적이긴 한데 듣기 나쁘지 않음 소리도 크고

자세도 빼는거 없고 아, 키스는 첨에 좀 약하게 하던데 조금만 애무해줘도 미쳐날뜀 지가먼저 들이대고 과하게 빨기도함

옵션이 없는게 아쉽긴한데 그래도 마인드 좋아서 최선을 다하려고함

대화 부분에서도 한국말을 잘했던가는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영어를 꽤 잘해서 소통에 막힘이 없었음

발음도 한국적이고 단어도 꽤 많이 알아서 대화에서 좀 즐거웠음

BTS 광팬이고, 한국 남자를 무척이나 좋아함 한국에서 살고싶어하고

매너있게 해주면 좋은 시간 보낼듯합니다 ~

문신은 하나 조그맣게 있었던가.. 문신 싫어하고 앞으로 할 생각도 없다함

왁싱은 이쁘게 되어있고, 피부도 하얀편이고 부드러움, 아! 가슴은 자연 가슴이 진짜 굳굳굳

간단한 유리 후기였습니다

재방의사는 50% 정도 다 괜찮은데 제가 다른 스타일을 좋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