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의 에이스 하늘이 21

어제 오전 급딸의 신호를 내 존슨이 보내기에 그래 너도 그동안 굶었으니 

간만에 포식해라 하는 마음으로 김해 맛집을 둘러 본다. 와꾸와 몸매가 김해 탑급이라는 말을 노빠꾸햄에게 들어서 유리를 볼까 아님 요즘 후기가 좀 올라오는 아이린이를 볼까 깊은 고민에 빠진채 맛집에 연락을 해본다. 오늘 되는 아가씨가 하늘이 아이린 유리 민지가 된다하네...앵 ,.하늘이라고? 돌아왔나? 실장님한테 하늘이 돌아왔냐 물어보니 오늘 왔다고한다. 아이린 유리 둘다 버리고 하늘이로 바로 콜을하고 시간 맞춰 신나게 달려간다.

배정 받은 방 문 앞에서 힘차게 똑똑~~문이 열리고 검정색 슬립을 입은 하늘이가 '오빠 안녕하세요~' 라며 환한 미소로 반겨준다. 오늘따라 유난히 돋보이는 하늘이의 풍만한 자연산 C컵 미드를 움켜쥐며 그래 안녕~

의자에 착석하니 센스있게 물한잔 주길래 원샷 때리고 그간 대구에 노래방에서 일했고 김해는 1주일 일하고 양산으로 넘어간다라는 등등 신변잡귀 적인 간단한 대화 후 (참고로 한국어패치 80% 정도되서 왠만한 대화가능함) 샤워장으로 들어간다. 풍만한 미드로 뒷판 부비부비 앞으로 돌린 후 바짝 달아오른 내 존슨을 바디워시로 정성스럽게 씻겨준 뒤 바로 ㅇㄹ 서비스 들어온다. 나도 하늘이의 미드를 움겨쥐며 그순간을 즐긴다. 에피타이저를 간단히 먹은 뒤 침대로 가서 얌전히 누워있어라기래 마음의 준비를하고 기다려본다.

잠시 뒤 하늘이가 나온다 지아와 더불어 태국 육덕의 정석이라고 볼만하다. 태국적이지 않은 하얀피부에 자연산 풍만한 수박2개를 장착한 몸매를 잠시 감상한다. 하늘이가 먼저 올라와서 공격~~기본 삼각ㅇㅁ 들어간다. 존슨은 이미 주체를 못할 정도로 쿠퍼액을 질질 싸고 하늘이가 존슨을 ㅇㄹ 해준다. 야른한 ㅅㅇㅅㄹ를 내며 섹시한 눈빛으로 아이컨텍을 하는데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자극한다. ㄴㅋ ㅈㅅ 옵션이어서 하늘이가 바로 꽃을려고 하자 잠깐 스톱시키고 공수교대~딥키스를 퍼부우며 하늘이를 한손으로 풍만한 미드를 움켜쥐고 다른 한손으로 하늘이의 ㅂㅈ를 만진다.야릇한 ㅅㅇㅅㄹ가 방안에 들릴듯 말듯하게 퍼진다. 겨드랑이를 ㅇㅁ후 하늘이의 동굴속으로 내 혀를 넣어본다. 맑은 씹물이 적당히 흐르고 클리를 ㅇㅁ하니 씹물이 팡팡 터지며 하늘이가 이미 발기승천한 내 존슨을 만지다 넣어 달라고 한다. 불이 난 존슨을 더이상 달래기 힘들어 드디어 합체~ ㅈㅅㅇ로 천천히 넣어본다. 구멍은 좁지도 그렇다고 넓지도 않아서 딱좋다. 약약약으로 시작해서 점차 중중으로 텀포 높이다 강강강으로 쎄게 박는다.박자에 맞춰서 하늘이도 움직여줘서 더 ㅂㅈ와 내존슨이 더밀착 되어서 촥 달라 붙는 느낌이다.  그다음 ㅇㅅㅅㅇ로 포지션 변경~허리를 좌우로 돌리더니 상하로 방아를 찍기 시작한다.나도 하늘이의 텀포에 맞춰서 밑에서 위로 힘차게 존슨을 쳐 올리며 rpm을 높인다. 당연히 내 두손은 풍만한 미드를 콱 움켜쥐며 흥을 한껏 고조 시킨다.어느새 방안 가득 하늘이의 ㅅㅇㅅㄹ가 울려 퍼지고 하늘이의 섹드립이 시작된다. ' 아이 씨발 좋아 내 보지에 박아줘 새끼야' 야릇한 섹드립에 더욱 더 흥분이 된다. 포지션 바꿔서 ㅎㅂㅇ로 체인지 ~ 이미 씹물로 범벅이 된 내 존슨은 천천히 들이밀자 부드럽게 쑤~욱 들어가고 밀착 시켜 천천히 피스톤질을 한다. 풍만한 히프를 만지고 때려가며 하다가 하늘이의 상체를 약간 들게 해서 백허그로 미드를 움켜쥔다.난 역시 미드파인가보다 신나게 박다가 하늘이가 '오빠 나 쌋어'라고 말하고 포지션 변경해서 ㅈㅅㅇ로 박다가 나도 하늘이 ㅂㅈ속으로 시원하게 묶은 것들을 싼다. 땀범벅이 됐지만 만족감에 기분이 좋고 현타는 1도 없다. 씻고 나와서 잠시 쉬고 2차전 또한 1차전 못지 않게 열정적으로 치루고 야동 한편 찍고 시간 딱맞춰 피니쉬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ㅂ2~

총평

와꾸:☆☆☆☆(섹시하고 이쁨) 싱크는 플필 왼쪽사진 80%

몸매:☆☆☆☆(육덕 자연산 C컵)

서비스 및 애인모드:☆☆☆☆☆(샤워 서비스, 섹드립 굿)

재방의사 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