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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4일 별밤후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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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씨도 덥고해서 별밤에 전화를 넣었다 오늘은 주간매니저님들이 안계시고 주간에 야간매니저님들로 구성이되어있어서 야간매니저님을 만날수 있었다. 오늘은 별이매니저님을 뵈었다 소개글처럼 이뻤다. 인사도 반갑게해주시고 좋았다 오빠라고하시기에 나이를 묻고 내가동생이라는걸 체크해버렸다. 괜찮아요 저는 연상이좋아요 ㅎㅎ 

건식도 너무 잘하셔서 개운하게받고 슈얼도 정말 진득하게 받았다.별이매니저님의 손길에 녹아내리고 나니 정신이 혼미했다. 마무리를하고 씻는타임이오니 씻겨주신다..황홀했다. 난또 일을열심히해서 야간매니저님들 탐방을 하지않을까싶다 주간매니저님들은 다뵈었으니 이제 야간매니저님들을 공약해보자!!! 재방의사는 역시나 1000000% 사장님의친절 역시나 좋아진 샤워시설 별밤은 가까워서 더좋은거같다. 잠결에 작성하고 이제잠에빠지러갑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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