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지난 레인보우 채아M 후기 4

레이보우 채아 M 후기 공유드려요.

좀 지나긴 지났네요 3개월? 그정도 된거 같습니다.

당시에 코로나도 무섭고, 총알이 계속 없는상태로 굉장히 우울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지요..

왠걸 갑자기 성과금이 지급!! 고민할 것도 없이 바로 실장님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바로되는 매니저 문의 -----> 채아 M 가능 확인 받아 예약 후 칼퇴! 룰루랄라 레인보우로 향했습니다.

결재 후 실장님과 짧은 담소 방으로 배정받아 채아 M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습죠.

언제나 M 방문전이 가장 긴장? 설레임? 그런마음으로 기다리고있는데 약 3분 정도?(제가 일찍도착했습니다. 너무 신나서..)

똑! 똑! 노트 두번 후 채아M 입장!!!!!!!

단발머리의 채아M이 다소곳하게 인사를 했습니다.

담탐을 가지고 바로 샤워~~

얘기 좀 하다가 본방 시작했습니다.

작은 타투가 눈에 띄어 애무 시작 후 채아M 적절한 수분 확인 후에 

저도 애무좀 받아가 전투 시작

실장님이 얘기해준데로 반응도 활어였고, 스킬도 저는 만족했습니다.

시간내상도 없었고 만족스러운 전투후에 담탐 & 노가리 후에 인사후 나왔습니다.

실장님에게는 만족스러운 답변 후 퇴장했었네요.

총알 및 일정문제로 자주는 못가지만 항상 방문 1순위 업체입니다.

조만간 또 가도록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