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호기심에 트젠방문 11

예전 경기도에서 사장님이 그기 맛보면 못 벗어난다는 말에 술김에 고추달린 쉬멜이랑 후장한번 한적 있음. 얼굴 이쁘고 몸매이쁘고 한데 걔랑 나랑 후장하다가 걔고추가 서서히 서는거 보고 현타 시게왔었는데...

진짜 여자같고 이뿌다는 후기글 보고 확 땡겨서 방문

들어가자마자 느낌은 일단 키가 너무크고 얼굴은 확실히 이쁨. 담배펴도 되냐 물었는데 웃으면서 고개 끄덕이는데 설렜음.

목소리 가냘쁜 목소리고 말안하면 여자라 생각되는...그런 느낌.

얼굴도 조그만하고 피부도 너무하얗고 깨끗함.

ㅁㅁ는 뱃살 1도 없고, 가슴은 엄청크고, 근데 남자가슴에 수술한거라 유두가 너무 조그만함. 가슴 느낌도 너무딱딱함. 조금 크기 줄이고 부드러운 가슴이었으면 좋았을거 같음.

트젠이 태생이 남자라 잘 빤다 들었는데 난 그저 그랬고 ㅇㅁ는 그냥 그저 그럼.

ㅅㅇ느낌은 왠지 다른 여자들고는 조금 다른 느낌. 이건 말로 표현안됨. 그리고 살짝 어긋나면 자꾸 그곳에서 빠짐. 뒷자세가 오히려 잘 맞는 느낌. 

얘 얼굴이 이뻐서 가끔은 가볼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