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아델,희야 간단멀티 35

요새는 타이빼고는 올탈이든 노탈이든 다좋아라합니다.허허

일단 벨라는 어제갔다왔고,,아델은 2~3주된것같고 희야는 추석전에 갔다왔습니다

앞으로도3곳다 종종 방문할거고요.그리고 주간적 기행기입니다.허허

(벨라)

채아m;음 2달전에 첨갔을때 본m입니다.일단 조용조용하신것같고 관리스타일은 

       정석적으로 업소방침식으로 y존상체y존 이런식으로 관리하십니다..손도 부드럽고 느낌좋았던 기억이네요.

벨라m:어제 방문해서 봤습니다.어제는 혼자 계시더군요.

       일단 짧게 건식을 간단히 하네요.압이 좋습니다.

       그리고 적당량의 오일과함께 부드럽게 관리하십니다.

       그리고 관리는 상체보다는 하체쪽으로 더욱 오래하시네요..네..아주 좋습니다.허허

       약간남은시간동안 건식을 다시 조금받았는데 정말쉬원하더군요..건식시간좀 늘리면 좋을것같습니다 ㅎㅎ

       대화는 별로 안나누었지만 편안하게 관리 받았습니다..

(아델)

아린쌤:여기는 혼자 관리하시는 1인로드샵 개념입니다..이번에 3번째방문이고요.

        오랜만에 방문했었는데 전에 나누었던 이야기도 기억을하시더군요.

        일단 아델은 제가 정말 편안하게 생각하는곳 입니다.

        아린쌤이랑 대화도 소소하게 하면서 잘웃어주시고 말하는저도 기분좋아지는곳이죠.

        관리도 부드럽게도 하고 때론 강하게 할때도 있죠.ㅎㅎ 언제나 힐링받는곳입니다.

(희야)

연희m:음 여기는 진짜 예약하기 힘들었습니다..일단 pr자체가 업데이트가 잘안되니.ㅎㅎ

       다른두곳과달리 여기는 버스타고 가야하는게 약간 단점이네요.

       원래3명이었다는데 지금은 두분이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제가본m은 연희m이고 마스크를 써서 외모는 잘기억안나지만..상당히 활발한m입니다

       건식이나스웨디시보다는 서비스를 오래한다고 하네요.ㅎㅎ

       여기는 상탈에 슈얼이들어갑니다 가성비가 상당히 좋죠.서비스도 만족했던 기억이납니다.

전투족들은 여기가 불만족스럽겠지만..저같은 꼴릿함을 좋아하시는분들은 충분히 만족하실겁니다..

편안한밤 되이소~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