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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멀티 기행기 써봅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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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후기를 많이 남겼었는데


최근에는 비비기가 시들해서 안가다가 최근에 맛집 투어좀 다녀와서 멀티 기행기 남겨봅니다.


1. 사라


많은 후기가 알려주듯이 슬랜더형의 몸매와, C컵이 주는 시각적인 만족감이 남달랐었습니다.

확실히 텐션이 높아 자칫 어색해질 수 있는 방안의 공기가 활기찬 느낌으로 가득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으로 페이스는 제 취향은 아니었습니다만, 그걸 차치하더라도 몸매가 다 커버치는 느낌이예요

그리고 인상 깊었던 건, 립을 굉장히 오래해줍니다~ 저는 이만하면 되었다 생각해서 

신호를 보냈었는데도 불구하고, 제 동생을 오랜시간 예뻐해주는게 참 좋았었습니다.

몸매파를 선호하신다면 극 추천할만한 매니저입니다.


2. 민지


원래 사라보다 민지m을 더 먼저 봤었습니다.

그 때만 하더라도 민지가 너무 인기가 폭발해서.. 예약 잡는것조차 쉽지가 않았었거든요

프로필에서 당당히 느낄 수 있는 자연산 E컵의 위엄과 풍만함은 

후기글을 쓰는 지금도 제 동생에게 자극을 여실히 주고 있습니다.

입장할 때 동생을 잡고 입장하는건 민지만의 시그니처 행동인듯합니다.

게다가 이전 일터에서 노래를 많이 해서 그런가, 한국 노래를 제법 잘 하고 많이 알더군요

한국말도 제법 잘합니다만 전문적인 단어는 몰라도 기본 대화는 막힘없이 가능해서 좋았구요

역시 자연스럽게 시선이 미드로 가는데, 역시 사이즈가 큰 만큼 약간의 중력의 영향을 받긴 하지만

예전에 있던 타m 만큼의 처짐은 아니라서 만지는 느낌이 제법 좋았습니다.

서비스는 빼는 것 없이 잘해주고 상당히 즐달했던 m이라서 2번 접견했는데 오래오래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크네요~ 많이 아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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