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작성하는 말보르레드의 김해 탑클래스 나나 후기 입니다 36

오랜만에 볼일보러 김해내려갔다가 시간이 잠시 남아서 참새가 방앗간을 못지나치듯이 김해온김에 물이나 빼고 가자 라는 마음으로 써치했네요

써치하는중 몇군데 전화를 돌려봤지만 예약 실패.... 생긴지 얼마 안된듯한 탑클래스에 전화해보니 바로 된다고 하길래 바로 예약하고 출동~

도착해서 간단하게 인증하고 방호수를 안내받고 바로 올라갔습니다 ㅋㅋㅋ

오랜만에 김해에서 전투하는거여서 설램반 긴장반 으로 노크를 똑똑~ 

문이 열리고 자연스럽게 안으로 들어가서 물한잔과 담배하나 피고 샤워장으로 ㄱㄱ

오랜만에 전투여서 그런지 심장이 너무 뛰더라구요 ㅋㅋㅋ 최대한 티 안나게 샤워하고 침대로 다이빙~~

침대에 누워있으니 나나가 다가오네여 ㅋㅋ 서로 탐색전을 하다가 바로 도킹~ 

도킹해서 이런저런 자세로 계속 바꾸는데도 싫은티 하나도 안내고 잘 받아줍니다 ㅋㅋ

마지막은 정상위로 강강강강강으로 시원하게 마무리 했네요 ㅋㅋ

마무리하고 시간이 없어서 후딱 씻고 나와서 볼일봤습니다 ㅋㅋㅋㅋㅋ

아직까지 김해는 죽지는 않았네요 ㅋㅋㅋ

조만간 김해 한번더 내려가는데 다시 김해 탐방하러 가봐야겠네요 ㅋㅋㅋ

다른 더 좋은곳있으면 추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