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좌측 삼선 메뉴클릭시 메뉴가 안보이면
크롬을 업데이트 해주세요.




 
경남 김해 후기
조회 : 1197 , 추천 : 23 , 총점 : 1427
분류 스포츠

✅야몽_지나✅사라진 쌤들을 기억하며......✅ 51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진영에서 친구랑 한잔 묵기로 했는데  

두시간 정도 시간이 붕 뜨는 바람에 

바로 야몽에 문자 넣어 봅니다 

지나쌤 가능하다고 하네요


창원에 저의 지명과 이름이 같길래 

바로 잡아달라고 하고 바로 올라갔습니다

샤워하고 그대로 누워있으니 쌤 들어오네요

저는 타이 가면 매니저얼굴을 나갈때 되서야

확인 합니다 안경벚고 누워있으니 ㅋ


이게 지날달에 다녀온건데 지난달에 진짜 

2~3일에 한번씩 스마다니던 시절이라서

이날은 마사지만 받을계획으로 간거였는데 


뒷판 오일 받을때 느껴지는 레깅스 감촉 

아 이거 참을수 없습니다 근데 숙희씨는 

거의 없었네요 아쉽아쉽 그래도 마사지는

시원헀습니다 그렇게 앞으로 돌아서 

마사지 계속 받다가 제손으로 레깅스

느끼려고 허벅지 터치좀 하니 바로 딜 

들어 오네요 오뽜 사비스?? 


금액 다 알면서 항상 모른척 합니다 얼마냐고 

3.5 부르네요 3으로 합의보고 시작할때 

터치좀 하려고 하니 돈 더내야 된다고 하네요 

원래 같으면 돈 더주고 하겠는데 그냥 

안한다고 하고 3으로 핸플로 시원하게 

뺏습니다 


야몽에 하나 미나 미니 진짜 이제 없는데 

정말 그리운 날이였던것 같아요 


보고싶다 하나 미나 미닠ㅋ



관련자료

댓글 51개 / 2페이지
Total 6,650 / 13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