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몽 아영 6

지금 금방 받고 왔습니다.

온지 2주 됐다던데 아직 못받아봐서 

받아보기로 하고 예약했어요.

단감축제 때문인지 오늘 저녁은 조용하네요.

슬림한 몸매에 얼굴은 어두워 잘 안보입니다.

안경까지 벗고 있어서리..

한국말 잘 하고 대화 가능합니다.

마사지 열심히 잘해주나 타이가 더 촣을듯 합니다.

아로마 90분 받았는데 아로마보다 첨에 약간 

맛보기 해주는 타이가 더 시원하네요.

서비스 3.5 전 그냥 3으로 했는데 너무 열심히 잘 해줍니다.

땀까지 흘려가면서..  

시간 10분 남은거 마사지 더 열심히 시원하게 잘해주네요.

미안해서 팁도주고 나왔네요.

담에는 타이로 받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