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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맛집 미호m 후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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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갔다 온 맛집에 대한 간단한 개인적인 후기 남깁니다.



요새 맛집 m들이 많이 바뀌어서 누구를 예약을 해야할지 전혀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그 시간대 예약 가능 한 m중에 그냥 실장님께 ㅁㅇㄷ 좋은 m을 추천해달라고 하니 

미호m을 추천해주시네요.


프로필에 얼굴이 다 공개가 안되어 있어서 약간 불안하기는 했는데,

그래도 실장님이 이때까지 추천한 m중에 내상은 없었어서 믿고 예약했습니다.



옆에 있는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문자 주신 호실에 노크를 하고 들어갑니다.



들어가서 스캔을 했는데,

얼굴은 눈이 큰 귀염상이였고, 몸매는 약간 육덕스타일이네요.

인사를 하는데 웃는게 귀여웠습니다.



들어가서 이래저래 막 장난치면서 ㄳ을 만졌는데, ㄳ은 의슴이였는데 말랑말랑 터치감이 괜찮네요.

샤워하러 들어갔는데 뒤태가 괜찮아서 바로 ㅈㅌ를 시작했는데

잘 받아주고 해서 오래 못견디고 ㅄ를 해버렸습니다.(원래 조루쪽이라..)



그리고 침대에 누웠는데

옆에 누워서 만지작 만지작 하면서, 계속 옆에서 쳐다보네요.

왜 계속 보냐고 웃으니까, 자기는 아이컨택 좋아한다면서 웃는데 귀엽네요



미호m도 예전에 있던 민지m 처럼 노래 부르는걸 참 좋아하네요.

들어보니 강원도 쪽 노래방에서 일했었다고 하네요.



계속 동생을 주물딱 거리면서 장난 치니 저도 슴가를 주물딱거리면서 장난치다가

2차를 하는데  그런지 얼마 못참고 ㅄ하고 말았습니다 ㅎ



그 전날 너무 피곤했어서 침대에 계속 누워있는데, 시간 다 되가는데 또 안하냐고 

장난을 계속 치는데,나 힘들어서 ㄴㄴ라고 하니 손으로라도 해주겠다고 하는데,

진짜 힘들어라고 하면서 화장실에 도망치듯이 가서 샤워하고 나오는데 

계속 웃는 얼굴로 장난치면서 다음에 다시 오라면서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그 뒤에 실장님 전화오셨는데 잘 받고 나왔다고 인사드리며 다음에 또 오겠다고 하고 집에 왔습니다.




요약



ㅇㄲ: 얼굴이 귀염상입니다. 눈이 땡글하게 꽤 크네요.


ㅁㅁ: 약간 육덕입니다. ㄳ은 의슴인데 말랑해서 만지기 좋더군요.


ㅁㅇㄷ: ㅁㅇㄷ는 정말 좋은 m이라고 느꼈습니다.

활발한 스타일은 아닌 것 같은데 조근조근한 착한 스타일?

키스도 빼지 않고, 잘 웃고 사람 기분을 좋게 해주는 m이구나 생각했습니다. 



다음에도 기회되면 다시 방문할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후기라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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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1페이지

Mrsim님의 댓글

민지m이랑 써니m은 없던데...벌써 그만두신건지......미호m 괜찮다고 하시니 한번 보러 가야겠네요.
후기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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