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삐풀린 말보르레드의 맛집 혜주(전 수지) 매니저 26

반갑습니다 형님 누님 동생님들~ 고삐풀린 말보르레드 인사드립니다~!

월급도 들어왔겠다 썸여 때문에 한동안 참았던 봉인을 풀어볼까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맛집으로 거침없이 전화해서 수지매니저 바로 예약가능하냐고 물어보니 이름이 변경되었다하더라구요 ㅋㅋㅋ혜주매니저로

그래서 네!! 혜주매니저로 해주세요! 라고 말하니 3시간 기다려야한다고 하네요..ㅋㅋㅋ 내일은 주말이니깐 기다린다고 이야기하고 90분코스로 예약할려고하니 뒤에 예약이있어서 70분코스만 가능하다고하네요 ㅜㅜ

어쩔수없이 70분코스 예약후 집에서 종이의집  새로나온거 보고있으니 예약시간이 다되가길래 

집에서 대충 동생놈 씻고 주섬주섬 옷입면서 원격시동으로 시동걸어두고 차타고 출발~ 도착해서 전화드리니 실장님이 조금만 기다려달라고하네요ㅋㅋ 

차에서 담배하나 피고있니깐 실장님이 전화와서 방호수를 말해주고 입장해도 된다고 하길래 밑에 편의점에서 따듯한 음료 하나 사들고 올라가서 문앞에서 노크를 똑똑~ 

문이 열리고 혜주매니저가 인사하면서 반겨주네요~ 잘 하지못하는 태국어로 사왓디캅~이라고 웃으면서 말하고 사온 음료하나 주면서 밖에 춥다고 먹으라고 하니깐 고맙다고 인사하네요 ㅋㅋ

우선 쇼파에 앉아서 담배하나 피고있는데 옆에 와서 슬금슬금 옷을 벗기네요 ㅋㅋㅋ 본능에 충실하면서 담배를 끄고 옷을 후딱 벗고 같이 손잡고 샤워실로 ㄱㄱ~ 

샤워실에서 같이 샤워하면서 뒤에서 슬슬 문때니깐 웃으면서 엉덩이를 도킹하기 좋게 빼줍니다 ㅋㅋㅋ 그렇게 샤워실에서 시원하게 한발 뽑고 다시 같이 샤워하고 나와서 침대로 싱싱한 참치마냥 점프~ 

누워있으니 혜주매니저가 왜 뛰냐고 안아프냐면서 웃으면서 침대로 와서 옆에 누워있네요 ㅋㅋ 2차전 시작할려고 슬쩍 들어서 위로 올리니깐 애무를 위서 밑으로 해주는데 

시간도 오래해주고 동생놈은 계속 도킹하고싶어서 팔딱팔딱거리고 느낌은 오는데 혜주매니저를 맛보고싶어서 참고 이제 반대로 애무시작~ 나는 밑에서 위로간다~ 밑에서 위로 애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도킹시작!! 

2차전 하면서 침대에서 시작해서 쇼파에서 끝나는 경로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시원하게 전투를하고 2차전 끝나고 쇼파에 앉아서 실장님한태 전화해서 혹시 뒤에 취소됬나요?라고 물으니 아니요라는 대답이...ㅜㅜ

아쉬운마음을 뒤로하고 시간이 조금 남아있었지만 매니저 쉬라고 후딱 샤워하고 나오면서 다음에는 4타임이다 오케이?하니깐 웃으면서 오케이 라고하네요 ㅋㅋㅋㅋ

아직까지는 나의 지갑이 배가 부르기 때문에 지갑이 얇아기지전에 한번더 재방합니다!!!

몸 매 ★★★★

와 꾸 ★★★★

서비스 ★★★★★

마인드 ★★★★★

재방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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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은 사랑입니다~추천받아도 경험치가 올라가더라구요 ㅎㅎㅎ 모두들 사랑합니다. ♡

남은 22년 마지막 12월도 다들 건강하시고 즐빔만 하세요~

날씨가 많이 춥네요~ 

요즘 감기 코로나보다 아프다고 합니다.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