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삐는 풀었지만 친구놈의 방해로 조금 아쉬운 맛집 소현매니저 9

반갑습니다 형님 누님 동생님들~ 고삐풀린 말보르레드 인사드립니다~!

혜주매니저 다시 볼려고 전화를했으나 예약이 다 차있어서 다른 빠른 매니저를 물어보니 소현매니저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망설임없이 바로 예약하고 바로 출발~ 도착해서 뒷편 공용주차장에 자리없어서 계속 돌다가 자리 하나 나와서 바로 주차하고 앞에서 전화해서 방호수 안내받고 입장!!

문이열리고 빠르게 시캔시작~ 아담한몸매에 그렇치 못한 가슴이 눈에 들어오네요 ㅋㅋㅋㅋ

오늘은 저번에 시간모자란 아픔의 기억을 잊고자 넉넉하게 2시간코스를 예약해서 쇼파에 앉아서 물마시면서 나는 태국어 소현매니저는 한국어로 대화하다가 같이 샤워하러 샤워장으로 ㄱㄱ

역시 맛집의 묘미는 작은 화장실 ㅋㅋㅋㅋ 작아서 비좁은것은 있지만 그래도 작아서 더 비빌수있는 큰장점이있네요 ㅋㅋㅋ ( 다들아시겠지만..ㅎㅎ)

같이 샤워한바리 하면서 목간에서 벽잡고 뒷치기 시작 벽잡고 뒷치기하다가 변기에 앉아서 하고있는데 격해져서 변기가 부서질듯해서 바로 벽잡고 시원하게 한발 마무으리~

대충 바디워시로 동생놈 샤워씻기고 침대에 누워서 둘이서 서로의몸을 어루만지면서 놀다가 2차전시작 ~ 애무를먼저 시작하면서 밑에서 중간 위로올라가면서 스무스하게 합체~

합체하면서 정상위로 하다가 목간에서 힘을 많이 썻는지 허리가 아파 여상으로 바꾸고 여상으로 한발더 뽑고 쉬지도 않고 바로 3차전 ㄱㄱ

허리가 아프지만 그래도 성욕이 나의모든것을 지베했기 때문에 아픔도 잠시 뒤로 보내두고 침대에 걸쳐서 폭풍 피스톤질 하다가 그대로 들어올려서 옆으로 하다 뒤로 마무리~

무난하게 3차전까지 마무리하고  앉아서 담배피고있는데 친구놈이 계속 전화오네요...뒤에 약속이있어서 왜전화오지 하면서 진동으로 바꾸고 안받았는데 이놈의시키가 맨날 약속시간에 늦는놈이 오늘은 또 왤케 일찍왔는지...참

짜증나서 담배하나 더 피면서 화장실로가서 씻고 나와서 옷입고있으니깐 소현이가 왜 이렇게 빨리가냐고 하네요 ㅋㅋㅋ 보스한태 전화해서 코스 바꾸라고 ㅋㅋㅋ 괜찮다고 남은시간 쉬어라고하고 나왔네요 ㅋㅋㅋ

지금 카페에서 뭐할지 이야기하면서 끄적이고 있는데 친구놈은 양아치냐고 좋은곳있으면 같이가야지 혼자가냐고 궁시렁궁시렁중 ㅋㅋㅋ 그냥 딱 한마디했습니다 ㅋㅋ

"니는 가면 짧은거 한다이가 ㅡㅡ 나는 긴거하고 그리고 또 니 다끝났다고 빨리 나오라고 전화할꺼아니가 걍 앞으로 니혼자 가세이~" 하니깐 조용히 커피 마시면서 유튭보네요 ㅋㅋㅋㅋ

담에는 짧은거라도 같이가서 기분 풀어줘야겠네요 ㅋㅋㅋㅋ

우선 커피는 다먹었고 이제 저는 놀러나 갈랍니다~ 

놀다가 재미없으면 빨리 자리 정리하고 남은 물 빼고 집에드러갈랍니다~ ㅋㅋㅋ

몸 매 ★★★★ (슬랜더에 그렇지 못한 가슴 )

와 꾸 ★★★★

서비스 ★★★★★

마인드 ★★★★★

재방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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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22년 마지막 12월도 다들 건강하시고 즐빔만 하세요~

날씨가 많이 춥네요~ 

요즘 감기 코로나보다 아프다고 합니다.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