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세라M 솔직후기 6

본 필자는 알바 아니며, 진짜 있는 그대로의 솔찍 후기를 적음. 초성체는 빙시 같아서 진짜 있는 그대로 쓰겠음.

글 길어지니 바쁜분들은 3줄 요약 보셈.

비비기 탐방중 세븐일레븐 N/F 세라 M 생겨서 B코스 선택 

얼굴 사진 모자이크라서 약간 마음에 걸리긴 했지만, 문신 없어서 초이스함.

들어가자 마자 문신 한 가득함.. 키 가슴 다 다름 사진 자체가 도용임....

존나 내상이다 하고 속으로 욕 존나함...본 필자가 문신 존나 싫어 할 뿐 (얼굴 나쁘지는 않음.. 왜 사진 도용 했는지 이해안감..)

그래도 어쩔 수 없이 왔으니, 입 다물고 있었음. 

씻고 왔는데 계속 씻으러 가라고 함.. 뭐지 이년 하면서 시키는대로 함.

씻고 있는데 들어와서 씻겨줌 솔직히 난 빨리 떡치고 싶은데, 시간 아깝다고 생각함. (씻겨 주는거 싫어하는 사람은 비추)

대충 씻고 머리 말리고 누웠는데 머리까지 말려줌.. 하 시바 이런걸로 시간 끄나 하면서 기분 존나 더러워짐.

그냥 내상 입었다고 생각하고 누워 있었음.

가슴도 C라고 하는데 B정도? 이고 하물며 의젖임. 만지는 재미도 반감..

그래도 뭔가 해줄려고 하는거 같아서 입 다물고 있었음.

대충 애무 해주다가 펠라 하는데 시바 진짜 좆됨 진짜 진짜 좆됨

잘빰 정말 잘빰 진짜 잘빰 존나 잘빰 진짜아아아아 조오오오나나나 잘빰 

빨리다가 몇번이고 쌀뻔함.. 개 위험했음..모든 더러운 기분이 정화되고 

내 안의 더러움이 씻겨져가는 느낌이었음

​오피 초보라 많이 빨리지도 않았고, 이때까지 해왔던 모든 여자와 비교 해봐도 제일 잘 빰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

정말 자지 빨리는거 좋아하는 양반이라면 무조건 빨려봐야 한다고 생각하여, 내 시간 써가며 이 글 적는 중.

이거 쓴다고 나한테 떨어지는거 아무것도 없음.. 

아무튼 쌀뻔해서 본격적인 섹스 들어감 마인드 개 좋음, 보빨은 개인적으로 취향 아니라서 안하고, 키스파 인데

빼는거 없이 다 받아줌 이때까지 다니면서 키스 빼는 년들 존나 많았는데 세라M은 진짜 다 받아줌 여기서 2번째 감동 받음 (1번째는 펠라)

서비스 진짜 개 좋음.. 방음이 나쁜지 소리 난다고 수건 물던데, 그래도 키스 할 때는 다 받아줌

서비스 잘 받고 존나 만족스럽게 마무리함.

첫 인상은 개 내상이다 하고 존나 빡쳤는데, 마인드와 펠라에 모든 게 용서가 됨.

여기부터 세줄 요약

1. 세븐에 올려진 사진 아님 믿지 마셈 (개인적으로 그냥 올려줬으면 하는게 낫다고 봄, 부달러들에게 알 권리를 줘야 한다고 봄)

2. 펠라, 마인드 찾는 양반이라면 무조건 초이스 해야함.. 모든게 용서 됨.. 이건 진짜 받아보면 앎.. 

  (샤워 같이 하는 거 문신 개 많은거 싫은 양반은 X)

3.반응 좋으면 다시 돌아올수도 있음. 미적찌근하면 이 글이 마지막이 될거임 

이만 모두들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