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친구랑 다녀옴 별M 방금다녀온 따끈한 후기~ 37

이놈의 친구놈때문데 좀 쉴려고했더니
내후기를 봤는지 가자고~가자고~무릎꿇고 빌길래 같이 가줬습니다

같이가준것도 고마워해야 할놈이 나의 지명인 샤넬을 지가 본다고 하네요   직일까!!  살릴까!!!

개노무 시끼~ㅠㅠ  좋다 니오늘 집에갈때 다리 없이 집에 가봐라 속으로 말하고 

저는 사장님한테 서비스좋은 매니저 해달라고 하고 방에가서 대기하고 있는데 

별M 추천해주십니다

똑똑 별매니저는 처음 보는 배니저다보니 최대한 말수 줄이고 처음온것처럼....ㅎㅎㅎ

슬렌더에 단발머리 시스루 원피스입고 들어오는데 뒤 아우라가 반짝반짝..ㅎㅎ

와꾸도 좋음!

바짝긴장한척 침대에 가만히 앉아있으니 서서히 옷을 벋겨줍니다

이 부드러운 손길을 뭘까요??? 

옷벋고 물바디 받는데...오~이건또 또다른 경험입니다

정말부드럽고 스무스하게 해주는데 뭐라고 해야하나 급한게 하는것보다 부드러운 그런 물바디!!

애인히 정성스럽게 해주는 그런느낌이라고 할까요???

샤넬도 샤넬이지만 별M도 서비스는 어디하나 빠지는게 없는것 같네요

샤워bj 기본 장착되있고 흡입력 좋고

친구놈 부럽지가 않았습니다 ㅋㅋ 전혀~~

서비스마인드는 샤넬과 크게 차이가 없는것같았습니다( 샤넬이 알면 삐지는건 아니겠지!!)

똥까시,알까시 기본 장착되어있습니다

전투에서도 마찬가싲로 정말 정성들여 스무스하게 애무해주고 bj도 스무하게 정성들여 해주는데

이보다더 좋을수가 있을까요...(샤넬아~미안)

다리힘은 오늘 친구가 아니가 내가 다리없이 집에갈것 갔습니다 ㅎㅎ

전투끝나고 ㅋㄷ 벋기더니 안에남은것까지 쏙~ 빨아가버립니다..

전 die 했습니다 gg 손들어버렸습니다

사장님 쵸이스 감사합니다
설끝나고 올려고 했는데 친구놈때문에..ㅎㅎ

그래도 친구랑 사장님 덕분에 잘받고 즐달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