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업초 제시보고 왔습니다 20

오랜만에 비비기라 사장님한테 연락드렸더니

다른 m들은 시간대가 안 맞고

아직 프로필 게시 전인 제시m이 있다고 하네요

믿고 보는 맛집이기에 예약하고 시간맞춰 올라가봅니다

첫인상은 요요미라는 가수랑 비슷하다는 느낌 귀염귀염한 얼굴이네요

샤워장 입실해 샤워받고 ㅡ샤워ㅅㅂㅅ는 없었습니다

나오다 아쉬워서 돌려세워 맛보기들어가는데 반응이 부들부들 팔딱팔딱 좋네요 뭐지 이정도반응은?

얼른 닦고 침대누워 본격 전투에 들어가는데 매니저가 좀 서툴다는 느낌이 드네요

엄청 열심히하고 길게 정성껏 해주는건 확실한데 뭔가 서툰 이 느낌!

업초구나

육구로 돌렸다가 바로 역립

팔딱팔딱 부들부들 반응

눈까지 풀려가기에 본격 게임시작하는데 오선생이 왔다갔다하는지 어쩔 줄 몰라하는 반응 재밌네요ㅎ

시원하게 한발뽑아냈는데 못빼게 손 발 보댕이로 꼭 잡고 부들거리면서 키스세례 하길래 그러고 있다가 한 5분 있다 가라앉았는지 빼고 씻으러가는데 휘청거리며 가네요

갔다와서는 꼭 붙어서 만지작거리고

나가는길에도 배웅나와서 쪽쪽해주고 괜찮았네요

 친절한 사장님 전화에 업초에 생초짜라는거 다시확인하고 설문조사도 돕고 다음번 찾으시기전까지 교육 더 시키겠다는 소리도 듣고

기분좋게 잘 놀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