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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 오피스타이 - 나영M (Feat.두 번 놀라게 만든 그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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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ro

썬타이에 이어 장유에 두 번째로 생긴 오피형샵 이죠

마사지 좀 받으러 다니시는 분들은 다 아실 듯

매니저가 많지 않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갠적으론 만족했고 재방 의사도 충분히 있습니다



# 외모

마사지 받으러 다니면서 와꾸를 크게 신경 안 쓰지만

객관적으로 봤을 땐, 중간에서 약간 못 미치는 정도?

갠적으로 코만 의느님의 손길을 받는다면

제법 이미지가 달라질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얼굴은 나름 하얀 편인데 비해

손 & 발이 까무잡잡해서 그런지 

약간 언발란스한 느낌!



# 몸매

약통에 가까운 체형

스킨 상태도 so so

왠지 체형이 전에 고생을 제법 한 듯한 느낌이..

어느 샵에서나 흔히 볼 수 있을법한 체형



# 마사지

첨에 들어가서는 미처 몰랐었는데,

나중에 자세히 보니 손이...

마사지를 못 할래야 못 할수가 없을듯한 손

손만 보면 발렌에 애니와 버금가는 포스가...

솔직히 마사지에 대한 기대감은 1도 없이 갔었는데,

마사지를 잠시 받아보니 

제대로 못 받아 본것에 대한 약간의 후회가 되더군요

타이90분 코스로 갔지만 5분 정도 잠시 받다 보니

아로마 실력도 급궁금해져서 잠시 시켜보니

아로마 또한 실력이 타이 못지않게 시원했습니다

명가, 한샵, 홍보석, 궁타이, 필타이, 왓포타이 등등

장유 로드샵 제휴&비제휴 어지간한데선 다 받아봤지만,

갠적으론 장유에서 받아본 것 중에서는 최고로 만족

똑같은 매니저라도 받는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으니

참고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 김숙희(?)

이 부분은 예전에도 언급한 적이 있지만,

본인 취향과는 매우 거리가 있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좋아하시는 분들이 제법 계신 거 같아서

취향이신 분들은 참고하시라는 차원에서 적어봅니다

아로마를 잠시 받다가 문득 드는 생각이

몸을 사리지 않고 어찌나 열심히 해주던지

여기 있는 동안에는 팁도 많이 받기를 바라는 마음에

숙희 좀 해보라고 대 놓고 말 던져 봅니다

말 떨어지기가 무섭게 쑥쑥 들어오더군요

눈치가 있는 M인지 테스트 해볼 겸

살짝 고양이 자세를 취해보니

더 적극적으로 거침없이 맛깔나게 들어옵니다ㅎㅎ

'요것봐라?'

'쫌, 치는데?ㅋㅋ'

잠시 마음을 가라 앉히고

간만에 "여여" 신공 한 번 날려줍니다

정말 감흥 없는 대 놓고 쪼물딱이 아닌

시원하면서도 나름 야릇한 손놀림입니다

개인적으론 예전 명가의 제니 같은 스타일보다

이런 스타일이 훨씬 더 느낌이 있더군요

스킬에 대한 부분은 딱히 다듬을 부분이 없어 보여서

대부분 손님들이 원하는 것에 대한 부분과 

오피형과 로드샵의 스타일 차이점 

몇 가지 정도만 알려줬습니다



# 성격 & 텐션

우선 성격이 밝은 편입니다

그래서 장난끼도 은근히 많은 편

로드샵 마사지 짬밥이 제법 됐지만

대화를 나눠보니 고인물 냄새가 딱히 없었던..

손님에게 최대한 맞춰 줄려고 하는 게 보였고

한 편으론 마음이 여린 부분도 있더군요

나중엔 오해가 약간 생겨 닭똥 같은 눈물을;;

사소한 말에도 상처를 받을 수 있으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 서비스 관련

처음에 들어가서 노가리를 제법 마니 깐 부분도 있고

마사지를 받고 조율하는 과정에서 딜레이가 되다보니

시간적 여유가 딱히 없어서 다음을 기약했지만,

나중에 알고 보니 딜이 나름 빡쌨던 이유를 찾았네요

걱정하는 부분만 해소 시켜 주면 무난하게 가능할 듯

과연, 마사지와 전투적인 부분의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을지...ㅎㅎ



# 총 평

얼굴과 손&발의 언발란스

여리면서 장난끼도 많은 성격

마사지 실력에 한 번 놀라고

김숙희 실력에 두 번 놀라게 만든 그녀

과연 멀티 플레이어가 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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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2개 / 1페이지

프라임님의 댓글의 댓글

@ 힐튼
장군님께서 쪼렙 나부랭이한테까지 찾아와 주시다니 영광입니다
추천 감사드리며 충성 ㅎ

힐튼님의 댓글의 댓글

@ 프라임
아이고 무슨말입니까ㅜㅜ
좋은 후기야말로 제가더 감사하죠♥︎
충성 ㅎㅎㅎ
늦었지만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과 안전!!
기원합니다^^*

프라임님의 댓글의 댓글

@ 힐튼
저도 늦었지만 새해복 마니 받으시고 추천 요정 힐튼님도 항상 즐비빔 하시길 기원합니다~~

사장님여기서이러시면안되용님의 댓글

얼마전 다른분 후기는 내상이라 갈생각도 않했는데 이번 후기로 다시 마음이 스믈스믈 하네요
어딜가나 매니저가 누군지가 승패의 관건인듯....

프라임님의 댓글의 댓글

@ 사장님여기서이러시면안되용
아마 그분 후기는 다른M일 겁니다
저도 이미 본 친구라..
저한테는 내상은 전혀 아니었고
후기만 안 적었을뿐ㅋ

프라임님의 댓글의 댓글

@ 뉴뉴비
사람들이 후기를 안적는 이유가 귀차니즘도 있겠지만,
대부분 나만 알고 싶거나 내상기일 경우일텐데
져 역시 전자인 경우도 물론 있지만 위에 후기에도 언급했듯이 이 친구는 돈 많이 벌어서 잘 적응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적게됐네요 ㅋㅋ
조용히 받으러 다니시는데 의도치않게 조금의 방해가 되었다면 죄송합니다ㅎ

프라임님의 댓글의 댓글

@ nobbaguu
난봉이라니요ㅋ
교주님에 비하면 애기 수준입니다만...
오피에 슬슬 질리실때쯤 타이로 한번 넘어와보시죠ㅎㅎ

프라임님의 댓글의 댓글

@ 가슴아파도
담에 기회되시면 편안한 분위기에서  한번 받아보시는 것도 괜찮으실듯 합니다
최소 마사지로 불만족스러울 상황은 전혀 없을듯 하네요
벌써 별이 4개나 달리셨네요ㅋ

타이야놀자님의 댓글

감성이 풍부한 m 인가 봅니다
애를 왜 울리고 다니심 ㅋㅋㅋ
숙희 매니아 들을 위해 확인사살 까지 하시고 ㅎ
잘보고 추천드리고 갑니다

프라임님의 댓글의 댓글

@ 타이야놀자
재방 때 멀티플레이어가 될 가능성이 보인다면 여러 번 봐도 될듯하네요ㅋㅋ
본인은 관심 밖이지만 숙희만 열심히 해도 밥벌이는 무난해 보이네요ㅎㅎ

프라임님의 댓글의 댓글

@ 바다로간아이
손절하신 애니만큼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비벼볼 실력은 되어 보이던데 김해의 리틀 애니 한번 접견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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