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집 하니m 적날한후기 7

하니는 4번째 방문입니다. 여태 오피인생중에 가장 많은 재방의 매니저입니다.

원래 맛좋은건 혼자 먹고 싶은법. 4번째 재방을 하고 나니 나눠 먹어보고 싶은 마음에

후기를 다시한번 적어봅니다. 인사하고 주스마시고 거두절미 하고. 일단 얼굴은 이쁜편입니다

귀염둥이가 일단 벗으면 가슴도 적당하고 피부도 야들야들 하죠.

하니는 얘기를 많이 해주면 좋아합니다. 영어랑 한국어랑 대략 8:2 비율로 잘 섞어서 얘기해주면 나름 알아 듣습니다.

침대에서의 플레이는 삼각지대를 시작으로 슬슬 내려가는데 애무가 아주 일품 입니다. 

하니의 로얄제리로 저의 아래를 충분히 적셔주죠. 3분컷 토끼형님들은 그녀의 ㅅㄲㅅ를 조심하셔야합니다.

69타임에 두다리를 쫙벌려서 야들야들한 하니의 비밀스러운 숲을 저의 손가락으로 탐험하면서 열매를 따먹으면서

하니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타이밍을 잡죠. 사냥 타이밍을 잡고 초등학교 시절 식목일에 첫사랑 선생님의 손을잡고

나무를 심던 경건한 마음으로 하니의 촉촉하고 비옥한 그곳에 저의 나무를 심습니다. 

아흑아흑 하는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약약강강약강약약강의 순서를 기억하며 펌프질을 합니다.

하니를 위로 태워 내려올때 저는 살짝만 올려주는 기분으로 박아주면 아주 자지러지죠.

그때 끌어당겨 키스를 퍼붓습니다. 할짝할짝 혀로 그녀가 오늘 무엇을 먹었는지 좌표 23.42.11 그녀의 혀를 검색합니다.

뒤로 돌려서 뒷치기로 마무으리 합니다. 항상 그녀의 안에서 분출하면 마지막에 끊어질듯한 황홀한 오르가즘을 느끼며

부침개처럼 쭉 퍼집니다.

진짜 4번보면서도 한번도 실망한적이 없죠.

하...또 먹고싶다...